장미란 3년간 10억원 안팎 재계약도 임박
대한역도연맹과 고양시는 역도전용시설인 고양 `장미란체육관`이 4일 개관한다고 2일 밝혔다.
장미란체육관은 동작을 교정하는 영상 분석기와 국제기준에 맞는 역도 연습장, 공인 바벨 등을 갖춘 역도전용시설로 총 공사비 110억원을 들여 2004년 4월 공사에 들어가 작년 말에 완공됐다.
고양시는 체육관을 고양시청 역도팀의 훈련장과 국가대표팀의 촌외 훈련장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국내 실업팀과 해외 역도 대표팀의 훈련장으로 빌려줄 계획이다.
체육관은 지하 1층 역도 연습장뿐만 아니라 3, 4층에는 선수들이 합숙할 수 있도록 침대와 욕실이 있는 방 35개를 운영하고 있다. 고양시는 세계적 경기력으로 한국과 지방자치단체의 위상을 높였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전폭 지원한다는 취지로 장미란의 이름을 체육관에 붙였다고 밝혔다. 앞서 장미란의 3년 전 소속팀이자 고향인 원주시도 신설 체육시설에 장미란의 이름을 붙이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장미란이 고양시로 이적해 백지화됐다.
장미란은 "내 이름으로 된 체육관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히 영광스럽고 기쁜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미란의 올해 재계약은 3년간 10억원 안팎 수준에서 이르면 주 내에 결정될 것이라고 고양시 관계자는 전했다. 이 관계자는 "협상이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는데 재계약금을 포함해 10억원 안팎에서 이번 주나 다음 주에 합의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다른 선수들의 소외감을 일으키지 않고 예산에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으며 장미란의 자존심도 지켜주는 수준의 금액을 책정한다는 방침이다. 장미란은 2007년 2월부터 고양시 소속으로 전국체전,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등에 출전하면서 지금까지 계약금과 연봉, 포상금을 합쳐 6억여원을 받았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대한역도연맹과 고양시는 역도전용시설인 고양 `장미란체육관`이 4일 개관한다고 2일 밝혔다.
장미란체육관은 동작을 교정하는 영상 분석기와 국제기준에 맞는 역도 연습장, 공인 바벨 등을 갖춘 역도전용시설로 총 공사비 110억원을 들여 2004년 4월 공사에 들어가 작년 말에 완공됐다.
고양시는 체육관을 고양시청 역도팀의 훈련장과 국가대표팀의 촌외 훈련장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국내 실업팀과 해외 역도 대표팀의 훈련장으로 빌려줄 계획이다.
체육관은 지하 1층 역도 연습장뿐만 아니라 3, 4층에는 선수들이 합숙할 수 있도록 침대와 욕실이 있는 방 35개를 운영하고 있다. 고양시는 세계적 경기력으로 한국과 지방자치단체의 위상을 높였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전폭 지원한다는 취지로 장미란의 이름을 체육관에 붙였다고 밝혔다. 앞서 장미란의 3년 전 소속팀이자 고향인 원주시도 신설 체육시설에 장미란의 이름을 붙이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장미란이 고양시로 이적해 백지화됐다.
한편 장미란의 올해 재계약은 3년간 10억원 안팎 수준에서 이르면 주 내에 결정될 것이라고 고양시 관계자는 전했다. 이 관계자는 "협상이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는데 재계약금을 포함해 10억원 안팎에서 이번 주나 다음 주에 합의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다른 선수들의 소외감을 일으키지 않고 예산에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으며 장미란의 자존심도 지켜주는 수준의 금액을 책정한다는 방침이다. 장미란은 2007년 2월부터 고양시 소속으로 전국체전,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등에 출전하면서 지금까지 계약금과 연봉, 포상금을 합쳐 6억여원을 받았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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