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내달 10일까지 접수
녹색기술과 신성장동력 분야의 기술과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에게 창업 소용 비용으로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해 준다.

중소기업청은 우수한 기술과 창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 창업자에게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활동 등 창업 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주는 `2010년 예비 기술창업자 육성사업'을 실시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지원조건은 전체 사업비의 70% 범위 내에서 녹색ㆍ신성장동력 등 중점지원분야에는 5000만원, 일반지원분야(기계ㆍ재료, 전기ㆍ전자, 정보ㆍ통신, 화공ㆍ섬유, 생명ㆍ식품 등)는 3500만원을 각각 지원해 준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7월 이후 창업한 창업 초기기업이나 향후 1년 이내 창업할 수 있는 예비 창업자다. 중점지원분야의 신청은 내달 10일까지, 일반분야는 3월 11일부터 12일까지다. 다만 중점지원분야에 선정되지 못한 예비 창업자는 일반분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는 예비 기술창업자 육성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151개 대학ㆍ연구기관 중 1곳을 선택한 후 창업넷(www.changupnet.go.kr/jiwon)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준기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