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엽이 준플레이오프에서 주장 몫을 톡톡히 해내며 KT 롤스터를 3대2로 제치고 하이트 스파키즈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데 일등공신이 됐다.
김상엽은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 KT 롤스터와의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접전 끝에 대박경기를 만들어 냈다. 김상엽은 5세트 연장전에서 KT 선수 2명을 잡아냈고 이여 연막탄을 사용한 뒤 폭탄 해체까지 성공하는 '원맨쇼'를 펼치며 KT를 3대2로 잡아내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1세트를 가져가며 기세를 올린 하이트는 2, 3세트를 모두 KT에 내주며 불안하게 흘러갔다. 4세트에서 승리해 간신히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하이트는 5세트에서 5대2로 앞서 나가다가 4라운드를 연속으로 빼앗기며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김상엽의 진가는 위기의 순간에서 발휘됐다. 김상엽은 6대6 동점 상황에서 홀로 3킬을 성공한 뒤 연장전으로 승부를 몰고 갔다.
연장전에서 김상엽의 활약은 빛을 발했다. 경기를 시작하자 마자 KT 선수 두명을 제압한 김상엽은 샷감에서도 최고의 능력을 발휘했다. 또한 김찬수의 반격에 수적 열세에 몰려 불리한 상황에서 김상엽은 모든 것을 걸고 적진으로 홀로 뛰어들어 '묻지마 폭탄 해체'를 시도했다.
유리했던 KT 선수들은 설마 수적 열세에 몰려있는 하이트 선수들이 폭탄을 해체하러 들어오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해 다른 곳을 신경쓰고 있었고 방심을 파고든 김상엽의 '묻지마 폭탄 해체'가 성공하며 하이트는 KT를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하이트 김상엽은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는 경기를 해서 아직도 손이 떨린다"며 "동료들이 워낙 잘해줬기 때문에 내가 마음 놓고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모든 공을 동료들에게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상엽은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 KT 롤스터와의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접전 끝에 대박경기를 만들어 냈다. 김상엽은 5세트 연장전에서 KT 선수 2명을 잡아냈고 이여 연막탄을 사용한 뒤 폭탄 해체까지 성공하는 '원맨쇼'를 펼치며 KT를 3대2로 잡아내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1세트를 가져가며 기세를 올린 하이트는 2, 3세트를 모두 KT에 내주며 불안하게 흘러갔다. 4세트에서 승리해 간신히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하이트는 5세트에서 5대2로 앞서 나가다가 4라운드를 연속으로 빼앗기며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김상엽의 진가는 위기의 순간에서 발휘됐다. 김상엽은 6대6 동점 상황에서 홀로 3킬을 성공한 뒤 연장전으로 승부를 몰고 갔다.
연장전에서 김상엽의 활약은 빛을 발했다. 경기를 시작하자 마자 KT 선수 두명을 제압한 김상엽은 샷감에서도 최고의 능력을 발휘했다. 또한 김찬수의 반격에 수적 열세에 몰려 불리한 상황에서 김상엽은 모든 것을 걸고 적진으로 홀로 뛰어들어 '묻지마 폭탄 해체'를 시도했다.
유리했던 KT 선수들은 설마 수적 열세에 몰려있는 하이트 선수들이 폭탄을 해체하러 들어오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해 다른 곳을 신경쓰고 있었고 방심을 파고든 김상엽의 '묻지마 폭탄 해체'가 성공하며 하이트는 KT를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하이트 김상엽은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는 경기를 해서 아직도 손이 떨린다"며 "동료들이 워낙 잘해줬기 때문에 내가 마음 놓고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모든 공을 동료들에게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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