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옴니아' 등 8000대… 모바일 오피스 환경 구축키로
코오롱그룹이 업무 혁신을 위해 유선전화, 휴대폰, IP서비스를 하나의 인프라로 통합 제공하는 통합커뮤니케이션(UC) 기반의 스마트폰을 전사적으로 도입한다.

코오롱(대표 김남수)과 코오롱베니트(대표 조영천)는 KT와 삼성전자의 쇼옴니아 및 옴니아팝 등 스마트폰 8000대를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코오롱그룹은 지난해 9월부터 5개월에 걸쳐 최첨단 유무선통합서비스인 FMC(Fixed Mobile Convergence)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코오롱그룹은 먼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통합단말을 구매ㆍ공급하고 단계적으로 전 사업장에 FMC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동시에 사내 그룹웨어와 통합단말간 연동개발 작업을 거쳐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현함에 따라 코오롱그룹은 통신비 절감과 업무 생산성 향상을 꾀해 그룹의 시너지 창출 및 사업 경쟁력 강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조영천 코오롱베니트 대표는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현해 생산성 향상과 직원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많은 혁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고객 착신률이 95% 이상 상승해 대고객 서비스 질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

◆사진설명 : 코오롱그룹 m코오롱 구축사업 계약 체결 후 코오롱그룹과 KT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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