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 남궁훈)은 18일 일본법인 CJ인터넷재팬의 신임 대표에 박차진(41) 전 일본 게임온 사업개발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성균관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e-삼성 팀장, 이노파크 대표, 게임온 온라인사업본부장과 사업개발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CJ인터넷은 일본에서 풍부한 게임업계 경험과 뛰어난 사업 추진력을 갖춘 신임 대표 선임을 계기로 일본 게임포털 넷마블재팬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해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 신임 대표는 "'썬', '붉은보석', '프리우스' 등 게임 판권을 획득한 경험을 살려 일본 시장에서 CJ인터넷재팬의 안정적 성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옥기자 m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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