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중석의 중앙에서 해설진의 오프닝이 시작됐다.
◇ 드디어 이영호 입장.
◇ 진영화도 뒤이어 입장했다.
◇ 두 선수와 해설진이 무대에 올랐다.
◇ "우승할 것 같아요"
진영화가 긴장한 것 같아 우승할 것 같다는 이영호.
◇ "오늘은 제가 우승하는 날입니다"
◇ 진영화의 모습을 흐믓하게 바라보는 마재윤.
◇ "경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전용준 캐스터의 외침과 함께 경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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