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핵심사업으로 선정… 공격적 투자ㆍ마케팅 잰걸음
삼성전자 시큐리티 사업을 인수 통합한 삼성테크윈이 시큐리티 사업을 일류화 사업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강화에 나섰다.
13일 삼성테크윈은 시큐리티 사업을 주력 핵심사업으로 선정하고, 향후 성장가능성을 고려해 공격적인 투자 및 마케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전세계 시큐리티 시장이 2010년 146억달러 규모에서 2013년 200억달러 규모로 매년 10%씩 지속 성장하고 있고, 시장 3대 트렌드인 IT 기술접목을 통한 네트워크화, 통합화 및 지능화에 따라 향후 성장 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어, 삼성테크윈이 추구하는 사업 전략 및 방향과 같다고 설명했다.
삼성테크윈은 과거 삼성그룹 내 시큐리티 장비 사업이 테크윈과 전자로 이원화되어 발생했던 중복 투자, 시장 혼선 등의 비효율을 제거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호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테크윈은 시큐리티 사업을 본격 강화하기 위한 최적임자로 삼성전자에서 30여년간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한 하윤호 부사장을 전격 영입하는 등 시큐리티 사업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시큐리티 사업 조기 일류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제품 개발과 마케팅은 전자와의 통합을 통해 개발과 마케팅 조직을 신설, 확대하여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에 들어갔다.
회사는 우선 제품 개발을 위해 개발센터를 신설하고 개발 투자 규모를 매출액의 10%로 확대하여 라인업을 조기에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네트워크화, 통합화 및 지능화라는 시장 트렌드에 맞추어 네트워크 카메라, 네트워크 비디오 레코더(NVR), 엔코더(Encoder) 등 네트워크 제품 라인업을 전년 대비 2배 이상 대폭 확대하고, 세계 최고수준의 지능형(Intelligence) 분석기능을 탑재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또 자체 통합 관리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영상 시큐리티는 물론 출입 통제까지 연계한 중앙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삼성테크윈은 또 이미 확보하고 있는 경계 감시 로봇과 시큐리티 간 사업 연계를 구상하고 있으며, 시큐리티 사업 영역을 향후 절전과 환경, 물류 등 비보안 분야까지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마케팅 측면에서도 시장 중심의 상품기획 및 마케팅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략마케팅팀으로 조직을 통합, 기능을 대폭 보강했으며, 해외 시장 지배력 확대를 위해 해외 주요국에 지법인을 확대 운영키로 했다. 이를 통해 해외 주요 SI(System Integrator) 대상 영업 및 해외 프로젝트 수주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시큐리티 솔루션(Security Solution) 사업부장 하윤호 부사장은 "출입통제, 침입탐지 등 신사업 확대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기존의 단품 외에 다양한 특화 솔루션을 갖춰 시큐리티 시장을 주도하는 등 조기에 시큐리티 사업을 일류화 사업으로 육성하겠다"라며 "상생 협력을 통해 양적, 질적으로 사업을 고도화시키고 프리미엄 시큐리티 제품 공급을 확대해 사회적으로 `안전ㆍ안심'이라는 차별화된 신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삼성전자 시큐리티 사업을 인수 통합한 삼성테크윈이 시큐리티 사업을 일류화 사업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강화에 나섰다.
13일 삼성테크윈은 시큐리티 사업을 주력 핵심사업으로 선정하고, 향후 성장가능성을 고려해 공격적인 투자 및 마케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전세계 시큐리티 시장이 2010년 146억달러 규모에서 2013년 200억달러 규모로 매년 10%씩 지속 성장하고 있고, 시장 3대 트렌드인 IT 기술접목을 통한 네트워크화, 통합화 및 지능화에 따라 향후 성장 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어, 삼성테크윈이 추구하는 사업 전략 및 방향과 같다고 설명했다.
삼성테크윈은 과거 삼성그룹 내 시큐리티 장비 사업이 테크윈과 전자로 이원화되어 발생했던 중복 투자, 시장 혼선 등의 비효율을 제거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호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테크윈은 시큐리티 사업을 본격 강화하기 위한 최적임자로 삼성전자에서 30여년간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한 하윤호 부사장을 전격 영입하는 등 시큐리티 사업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시큐리티 사업 조기 일류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제품 개발과 마케팅은 전자와의 통합을 통해 개발과 마케팅 조직을 신설, 확대하여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에 들어갔다.
회사는 우선 제품 개발을 위해 개발센터를 신설하고 개발 투자 규모를 매출액의 10%로 확대하여 라인업을 조기에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네트워크화, 통합화 및 지능화라는 시장 트렌드에 맞추어 네트워크 카메라, 네트워크 비디오 레코더(NVR), 엔코더(Encoder) 등 네트워크 제품 라인업을 전년 대비 2배 이상 대폭 확대하고, 세계 최고수준의 지능형(Intelligence) 분석기능을 탑재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또 자체 통합 관리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영상 시큐리티는 물론 출입 통제까지 연계한 중앙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삼성테크윈은 또 이미 확보하고 있는 경계 감시 로봇과 시큐리티 간 사업 연계를 구상하고 있으며, 시큐리티 사업 영역을 향후 절전과 환경, 물류 등 비보안 분야까지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마케팅 측면에서도 시장 중심의 상품기획 및 마케팅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략마케팅팀으로 조직을 통합, 기능을 대폭 보강했으며, 해외 시장 지배력 확대를 위해 해외 주요국에 지법인을 확대 운영키로 했다. 이를 통해 해외 주요 SI(System Integrator) 대상 영업 및 해외 프로젝트 수주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시큐리티 솔루션(Security Solution) 사업부장 하윤호 부사장은 "출입통제, 침입탐지 등 신사업 확대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기존의 단품 외에 다양한 특화 솔루션을 갖춰 시큐리티 시장을 주도하는 등 조기에 시큐리티 사업을 일류화 사업으로 육성하겠다"라며 "상생 협력을 통해 양적, 질적으로 사업을 고도화시키고 프리미엄 시큐리티 제품 공급을 확대해 사회적으로 `안전ㆍ안심'이라는 차별화된 신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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