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신제품 3종 출시
삼성전자는 공간활용도를 높여 깔끔한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한 매직스테이션 일체형 PC 신제품 3종(MU100/MU200/MU250)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PC와 모니터가 하나로 합치고, 제품 두께는 기존 모니터와 동등하게 유지되었다는 점이다. 각 제품 사이를 복잡한 선으로 연결할 필요가 없어 깔끔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전원 코드만 연결하면 바로 구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각 제품마다 서로 다른 디자인 컨셉이 적용돼 다양한 소비자들이 자신들의 취향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MU100과 MU200은 곡선형 외관 디자인을 채택해 부드럽고 세련된 모습을 강조했으며 MU250은 크리스털 베젤 느낌 모니터 디자인을 적용해 슬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디스플레이로 HD급 20인치(MU100/MU200)와 풀 HD급 23인치(MU250) 고해상도 LCD 모니터를 탑재했다. 특히 MU200과 MU250 제품에는 윈도 7의 신기술인 '멀티터치' 기능을 탑재해 인터넷, 음악감상, 동영상 및 사진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손가락 터치를 이용해 즐길 수 있다.

또 무선랜(802.11b/g/n)이 기본으로 탑재돼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으며, 저전력 시스템을 구현하여 기존 데스크톱 제품을 사용할 때 보다 30~60% 까지 소비전력 절감이 가능하다.

IT솔루션사업부장 남성우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최상의 기술력과 디자인력을 바탕으로 유년층부터 노년층까지 폭넓은 소비자가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PC 라인업을 선보여 다양해지는 소비자들 요구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형근기자 bass007@

◆사진설명 : 삼성전자는 공간활용도를 높인 매직스테이션 일체형 PC 3종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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