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중 5종 내놓을 듯
미국에서 애플 아이폰을 독점 판매해온 AT&T가 연내 안드로이드폰을 대거 출시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안드로이드 바람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씨넷 등 주요 외신들은 6일(현지시각) AT&T가 올 상반기중 최소 5종의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T&T가 공급하는 안드로이드폰은 HTC와 모토로라, 델 등이 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이 전날 발표한 넥서스원은 포함되지 않았다. AT&T는 이미 안드로이드 전용 웹페이지를 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AT&T는 올해 애플과의 아이폰 독점 공급 계약이 종료된다.
AT&T는 또 스마트폰 비 사용자를 위해 퀄컴과 브루앱 플랫폼을 사용한 애플리케이션 표준화 협약을 체결했고 이에 따라 HTC와 LG전자, 팬택 등이 내년까지 새로운 브루 기반 단말기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성훈기자 hoon21@
미국에서 애플 아이폰을 독점 판매해온 AT&T가 연내 안드로이드폰을 대거 출시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안드로이드 바람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씨넷 등 주요 외신들은 6일(현지시각) AT&T가 올 상반기중 최소 5종의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T&T가 공급하는 안드로이드폰은 HTC와 모토로라, 델 등이 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이 전날 발표한 넥서스원은 포함되지 않았다. AT&T는 이미 안드로이드 전용 웹페이지를 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AT&T는 올해 애플과의 아이폰 독점 공급 계약이 종료된다.
AT&T는 또 스마트폰 비 사용자를 위해 퀄컴과 브루앱 플랫폼을 사용한 애플리케이션 표준화 협약을 체결했고 이에 따라 HTC와 LG전자, 팬택 등이 내년까지 새로운 브루 기반 단말기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성훈기자 hoo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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