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증권이 지난해 최우수 주식워런트증권 유동성공급자(ELW LP)로 선정됐다.

CS증권은 한국거래소가 6일 발표한 `2009년도 ELW LP평가 결과'에서 평균 90.4점으로 총 25개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올랐다.

특히 1분기 95.2점, 2분기 94.5점, 3분기 88.7점, 4분기 83.1점으로 25개사 중 유일하게 4분기 연속 A등급(80점 이상)을 받는 꾸준한 성적을 보였다.

CS증권 외에 신한금융투자(86.1점)ㆍ맥쿼리증권(83.2점)ㆍ대우증권(82.4점)ㆍ유진투자증권(82.2점)ㆍ신영증권(82.1점)ㆍ하나대투증권(81.5점) 등이 A등급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3분기까지 3개 분기 연속 모두 A등급을 받는 등 호 성적을 기록했던 대신증권은 4분기 의무위반시간 1시간 이상, 위반일자가 5거래일 이상인 LP 교체기준에 해당되며 F등급을 받아 순위에도 들지 못했다.

이홍석기자 re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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