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2010에서 HD급 고화질 영상을 별도 인코딩 과정 없이 재생하는 HD급 플레이어 신제품 '스마트HD'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3.5인치 스크린을 통해 1600만컬러의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며, 동급 제품 중 최고 수준인 480×320 해상도를 지원한다.

또 동급 제품 중 최초로 MKV파일 포맷의 720P HD 영상을 재생해주며, 다양한 영상 파일을 기본으로 지원한다.

정전 방식의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조작성이 뛰어나며, 와이파이 통신 기능으로 풀 브라우징 인터넷 서핑도 가능하다.

여기에 개방형 응용프로그램(오픈 API) 환경을 지원해 인터넷포털이 제공하는 위젯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고, DMB 재생 및 녹화, 텍스트뷰어, FM라디오, 보이 스레코딩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아이리버는 신제품을 이달말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