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만든 2.6mm 두께의 42인치 LCD 패널이 6일 오전(현지시간) 미국에서 방송된 NBC의 '투데이 쇼'에서 '멋진 제품(Cool Stuff)'으로 선정됐다고 회사 측이 7일 밝혔다.

미국의 3대 공중파 방송인 NBC의 '투데이 쇼'는 매년 초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인 CES 기간에 세간의 이목을 끄는 특별한 제품을 골라 '멋진 제품'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LG의 LCD 패널 외에 음향이 강조된 노트북, 프로젝터 기능의 디지털 카메라, 세계 최초 3D 프린터와 3D 캠코더 등이 '멋진 제품'으로 선정됐다.

NBC의 폴 호크만(Paul Hochman) 기술 담당 기자는 LG의 LCD 패널에 대해 "25센트동전과 비슷한 두께이면서 무게도 4kg이 채 되지 않는다"며 놀라워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CES 기간(7~10일)에 벨라지오호텔에 고객 전용 특별부스를 마련해 최신 LCD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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