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업계가 일찌감치 시작한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에 온라인 쇼핑몰 업계가 합류했다.

GS샵은 농수축산물과 건강식품 40종을 최대 67%까지 싼값에 판매하는 '설 선물 예약 판매 기획전'을 7일 시작했다.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 행사를 통해 배송을 예약하면 상품을 더 저렴하게, 품절되기 전에 구입할 수 있다고 GS샵은 소개했다.

롯데닷컴은 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30~50%까지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1만원 미만의 생활용품부터 100만원대 굴비세트에 이르기까지 일반 인터넷몰과 롯데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주문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정관장 홍삼정'과 '채과원 특선사과배혼합세트', '동양축산 갈비세트' 등이 나와 있고 예약한 상품은 오는 26일부터 차례대로 배송된다.

현대H몰의 현대백화점관도 8일부터 31일까지 '설 선물 예약할인전'을 열고 한우와 굴비, 과일, 건강식품 등 현대백화점에서 취급하는 설 선물 세트를 최대 40%까지싸게 판다. 현대특선한우 난(蘭), 친환경 사과ㆍ배 세트, 글루코사민1500 세트 등이 예약 할인판매 대상이다.

AK몰에서도 8일부터 설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한다. AK몰은 PB(자체브랜드)상품인 '상자속 과수원 사과ㆍ배 세트'를 2만2천500원에,상주사과를 한 박스에 1만8천700원에 판매한다.

CJ몰은 설 선물로 선호되는 사과와 배, 참치, 갈비, 굴비, 건강식품 등 20가지 상품을 최고 66%까지 저렴하게 파는 기획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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