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ㆍLG 등 2천800여업체 전략상품 전시…전자업계 CEO `집결`
올해 기조는 `융합` `그린` `3D`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세계 최대의 멀티미디어 가전쇼인 `CES 2010` 행사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매년 초 세계 멀티미디어 업계 동향의 풍향계 역할을 해온 이 전시회에는 올해 330개 이상의 신규 업체를 포함해 140여 개국에서 2천830여개 전자업체들이 참가해 2만여 점의 신개발품과 전략상품을 전시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주축으로 LG디스플레이 등 대형 부품업체와 카 인포테인먼트 제품을 내놓는 현대.기아차 등 10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의 주된 기조는 `융합(컨버전스)`과 `그린(녹색제품)` 및 `3D(3차원입체영상)`다.
방송 콘텐츠를 단순히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인터넷 등을 통해 양방향 소통기능을 하는 TV를 비롯해 소형 노트북인 넷북과 스마트폰의 융합품 성격을 띠는 `스마트북` 등이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IT 산업의 총아로 떠오를 전망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CES의 핵심 전시품으로 전력 소모가 적고 친환경적인 그린 제품들이 대거 선보인다.
지난해 CES에서 삼성전자의 LED(발광다이오드) TV가 시선을 끈 데 이어 올해 행사에서는 LED를 이용한 다양한 신제품과 전자책(E-북)의 핵심 재료인 E-잉크 등을 활용한 제품이 본격 출시에 앞서 관람객들을 만난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3D LED TV를 필두로 3D LCD, PDP TV 풀 라인업을 공개한다.
TV와 함께 자동 화면 밝기 조절 기능을 갖춘 초슬림 LED 모니터, PC기능이 내장된 LED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LFD) 등 `친환경`을 내세운 디스플레이 전략상품도 전시하고, `옴니아Ⅱ` 등 스마트폰과 신개념 렌즈 교환식 카메라인 `NX10` 모델을 내놓는다.
LG전자는 북미식 모바일 디지털 TV 표준을 기반으로, 시속 290km로 이동하는 상황은 물론, 도심과 산악, 지하공간 등에서도 고화질 디지털 방송과 DVD를 즐길 수 있는 포터블 DVD플레이어를 처음 공개한다.
또 기존 보더리스 TV 테두리를 더 줄인 신형 TV를 출품한다.
삼성, LG에 맞서 소니는 `Wipeout HD`라는 기술이 적용된 3D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3D 디스플레이를 소개하고 필립스, 파나소닉, JVC도 새 3D 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컴퓨터 부문에서는 인텔의 아톰 프로세서(코드네임 파인트레일)와 코어i7 계열 프로세서를 장착한 제품들이 첫선을 보인다.
구글의 스마트폰 넥서스원과 태블릿PC의 제조를 맡은 대만 HTC는 퀄컴칩과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태블릿PC를 전시할 예정이어서 구글이 이달 말 발표할 태블릿PC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전자책 단말기도 이번 CES에서 전략 전시품의 하나로 꼽힌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이번 전시회에서 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차량용 전자제품들을 선보인다.
한편, 올해 전시회에서는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폴 오텔리니 인텔 사장, 올리 페카 칼라스부오 노키아 사장, 저우허우지안 중국 하이센스 회장 등 세계 전자업계의 지도자들이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
또 우리나라 기업인으로는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 남용 LG전자 부회장,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 등이 참관할 예정이다.
전시회와 부대행사는 오는 10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올해 기조는 `융합` `그린` `3D`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세계 최대의 멀티미디어 가전쇼인 `CES 2010` 행사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매년 초 세계 멀티미디어 업계 동향의 풍향계 역할을 해온 이 전시회에는 올해 330개 이상의 신규 업체를 포함해 140여 개국에서 2천830여개 전자업체들이 참가해 2만여 점의 신개발품과 전략상품을 전시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주축으로 LG디스플레이 등 대형 부품업체와 카 인포테인먼트 제품을 내놓는 현대.기아차 등 10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의 주된 기조는 `융합(컨버전스)`과 `그린(녹색제품)` 및 `3D(3차원입체영상)`다.
방송 콘텐츠를 단순히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인터넷 등을 통해 양방향 소통기능을 하는 TV를 비롯해 소형 노트북인 넷북과 스마트폰의 융합품 성격을 띠는 `스마트북` 등이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IT 산업의 총아로 떠오를 전망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CES의 핵심 전시품으로 전력 소모가 적고 친환경적인 그린 제품들이 대거 선보인다.
지난해 CES에서 삼성전자의 LED(발광다이오드) TV가 시선을 끈 데 이어 올해 행사에서는 LED를 이용한 다양한 신제품과 전자책(E-북)의 핵심 재료인 E-잉크 등을 활용한 제품이 본격 출시에 앞서 관람객들을 만난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3D LED TV를 필두로 3D LCD, PDP TV 풀 라인업을 공개한다.
TV와 함께 자동 화면 밝기 조절 기능을 갖춘 초슬림 LED 모니터, PC기능이 내장된 LED 정보표시 대형 모니터(LFD) 등 `친환경`을 내세운 디스플레이 전략상품도 전시하고, `옴니아Ⅱ` 등 스마트폰과 신개념 렌즈 교환식 카메라인 `NX10` 모델을 내놓는다.
LG전자는 북미식 모바일 디지털 TV 표준을 기반으로, 시속 290km로 이동하는 상황은 물론, 도심과 산악, 지하공간 등에서도 고화질 디지털 방송과 DVD를 즐길 수 있는 포터블 DVD플레이어를 처음 공개한다.
또 기존 보더리스 TV 테두리를 더 줄인 신형 TV를 출품한다.
삼성, LG에 맞서 소니는 `Wipeout HD`라는 기술이 적용된 3D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3D 디스플레이를 소개하고 필립스, 파나소닉, JVC도 새 3D 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컴퓨터 부문에서는 인텔의 아톰 프로세서(코드네임 파인트레일)와 코어i7 계열 프로세서를 장착한 제품들이 첫선을 보인다.
구글의 스마트폰 넥서스원과 태블릿PC의 제조를 맡은 대만 HTC는 퀄컴칩과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태블릿PC를 전시할 예정이어서 구글이 이달 말 발표할 태블릿PC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전자책 단말기도 이번 CES에서 전략 전시품의 하나로 꼽힌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이번 전시회에서 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차량용 전자제품들을 선보인다.
한편, 올해 전시회에서는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폴 오텔리니 인텔 사장, 올리 페카 칼라스부오 노키아 사장, 저우허우지안 중국 하이센스 회장 등 세계 전자업계의 지도자들이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
또 우리나라 기업인으로는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 남용 LG전자 부회장,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 등이 참관할 예정이다.
전시회와 부대행사는 오는 10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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