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J '부부도' 방영… 시골마을 배경 코믹 가족드라마
일본판 '전원일기'가 국내 상륙한다.
일본 문화 전문 방송 채널J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와 저녁 8시에 '부부도'를 방영한다. 부부도는 시골마을 한 가족이 그리는 훈훈하고 코믹한 가족드라마로 일본 TBS가 제작했다.
이 드라마는 차 농원을 운영하는 어느 가족의 이야기를 소박하고 재미있게 풀어 나간다. 자극적인 소재를 사용하지 않아 온 가족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안방 드라마다. 시골에서 벌어지는 조용하지만 에피소드 가득한 가족간의 이야기는 국내에서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았던 '전원일기'를 떠올리게 한다.
일본 차(茶)를 각별히 사랑하는 남자 타카나베 고스케와 그의 든든한 아내 사토코는 사이타마에서 가문 대대로 타카나베 차 농원을 운영하면서 생활하고 있는 평범한 부부다. 고스케는 차를 한없이 사랑하며 맛있는 차를 만드는데 열정을 쏟는다. 사토코는 겉으로는 남편에게 툴툴대지만 속으로는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낀다. 이들 사이에는 딸 셋과 아들 하나가 있다. 첫째 딸 나츠모는 서른 번 넘게 선을 봤지만 매번 실패한다. 둘째 딸 아야코는 아버지와 같은 나이인 예순 살의 남자와 결혼했다. 셋째 딸 와카바는 뛰어난 외모로 늘 인기가 많다. 막내 아들 시게루는 이 집안에서 유일하게 머리가 비상하고 뛰어난 학습 능력을 자랑한다.
채널J 관계자는 "꾸미거나 과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우리 주변 모습을 소박하게 그려내고 있다"며 "일본 차에 대한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강희종기자 mindle@
일본판 '전원일기'가 국내 상륙한다.
일본 문화 전문 방송 채널J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와 저녁 8시에 '부부도'를 방영한다. 부부도는 시골마을 한 가족이 그리는 훈훈하고 코믹한 가족드라마로 일본 TBS가 제작했다.
이 드라마는 차 농원을 운영하는 어느 가족의 이야기를 소박하고 재미있게 풀어 나간다. 자극적인 소재를 사용하지 않아 온 가족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안방 드라마다. 시골에서 벌어지는 조용하지만 에피소드 가득한 가족간의 이야기는 국내에서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았던 '전원일기'를 떠올리게 한다.
일본 차(茶)를 각별히 사랑하는 남자 타카나베 고스케와 그의 든든한 아내 사토코는 사이타마에서 가문 대대로 타카나베 차 농원을 운영하면서 생활하고 있는 평범한 부부다. 고스케는 차를 한없이 사랑하며 맛있는 차를 만드는데 열정을 쏟는다. 사토코는 겉으로는 남편에게 툴툴대지만 속으로는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낀다. 이들 사이에는 딸 셋과 아들 하나가 있다. 첫째 딸 나츠모는 서른 번 넘게 선을 봤지만 매번 실패한다. 둘째 딸 아야코는 아버지와 같은 나이인 예순 살의 남자와 결혼했다. 셋째 딸 와카바는 뛰어난 외모로 늘 인기가 많다. 막내 아들 시게루는 이 집안에서 유일하게 머리가 비상하고 뛰어난 학습 능력을 자랑한다.
채널J 관계자는 "꾸미거나 과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우리 주변 모습을 소박하게 그려내고 있다"며 "일본 차에 대한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강희종기자 mi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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