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대표 허동수)가 미래 신성장동력을 찾아 힘차게 출발한다.

GS칼텍스는 4일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허동수 회장과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시무식 행사를 갖고 미래의 지속성장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시무식에서 허동수 회장은 "석유 및 석유화학사업, 윤활기유 등 기존 주력사업에서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해야 하며, 연료전지, 박막전지, 탄소소재 및 자원개발 등 신성장사업이 회사의 미래를 밝혀줄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어야 한다"며 "올해는 기존 주력사업의 강화와 함께 신성장사업을 본격화해 더 큰 미래로 향하는 가교 역할을 하자는 의미에서 'Bridge to the Future'를 올해의 경영목표로 정했다"고 말했다.

허동수 회장은 또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코스트 경쟁력 강화, 생산ㆍ영업 시설 최적화, 신성장사업 기반 구축 및 사업화 가속 등 세 가지 실행과제를 반드시 실천에 옮겨줄 것과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2009년 하반기 신입사원들이 입문연수기간 중 틈틈이 준비한 뮤지컬 공연도 선보였다.

길재식기자 osolgil@

◆사진설명: GS칼텍스는 4일 역삼동 GS타워에서 뮤지컬 시무식을 진행했다. 신입사원들이 '아 엠유어 에너지(I am your Energy)'라는 주제의 20분짜리 공연 후 허동수 회장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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