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가족`으로 방송에 소개되며 얼굴을 알린 탤런트 남보라(21, 동덕여대 2학년)가 지난달 29일 또다시 동생을 얻었다.

1일 남보라의 소속사 쇼브라더스엔터테인먼트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남보라의 부모인 남상돈(46)-이영미(44)씨 부부는 지난 29일 13번째 자녀(아들)를 출산했다. 앞서 1987년 결혼한 남씨 부부는 12명의 자녀를 낳았으며, 남보라는 그 중 둘째다.

이들 가족의 사연은 2008년 1월 KBS `인간극장`에서 `열두 번째 아이가 태어났어요`라는 제목으로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남보라는 2006년 KBS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독립영화 `최후의 만찬`과 MBC `내 인생의 황금기`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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