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개발… 모든 스마트폰서 사용 가능
모바일 단말을 이용해 음성으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는 검색기술이 첫 선을 보였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김흥남)은 모바일 환경에서 음성으로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는 '음성 모바일 지능형 검색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술은 사용자의 질의를 이해하는 음성인식기술과 제한된 화면에 검색결과를 요약해 제시하는 것으로, 최근 구글이 새로운 검색서비스로 선보인 위치기반 제안서비스인 '구글 서제스트'와 구글 음성검색을 하나로 합쳐 놓은 것이다.
예를 들어 서울 광화문에서 'TV에 방영된 맛집'이라고 음성으로 입력하면 자동으로 사용자의 상황정보를 인식해 광화문 인근에서 TV에 방영된 맛집만을 요약해 보여주며 부가적으로 사용자의 위치를 중심으로 원하는 맛집의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지도보기 기능을 제공해 준다. 이 기술은 현재 윈도우 모바일 6.1을 사용하는 모든 스마트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관련 웹 스토어에도 등록할 예정이다.
ETRI는 웹 질의응답 기술을 포함해 모두 9건, 5억3000여만원의 기술이전 성과를 냈으며 웹 포털 및 이통사와 추가 기술이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내년 초에는 '파란 랩 서비스'를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박상규 음성언어정보연구부장은 "맛집 분야의 음성기반 서비스에서 향후 여행, 지역분야로 확대하고 내년에는 웹 전체로 확장한 음성 웹 검색기술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기술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KITE 엑스포 2009' 처음으로 선보였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사진설명: ETRI가 개발한 맛집 분야 음성 모바일 지능형 검색서비스의 화면.
모바일 단말을 이용해 음성으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는 검색기술이 첫 선을 보였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김흥남)은 모바일 환경에서 음성으로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는 '음성 모바일 지능형 검색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술은 사용자의 질의를 이해하는 음성인식기술과 제한된 화면에 검색결과를 요약해 제시하는 것으로, 최근 구글이 새로운 검색서비스로 선보인 위치기반 제안서비스인 '구글 서제스트'와 구글 음성검색을 하나로 합쳐 놓은 것이다.
예를 들어 서울 광화문에서 'TV에 방영된 맛집'이라고 음성으로 입력하면 자동으로 사용자의 상황정보를 인식해 광화문 인근에서 TV에 방영된 맛집만을 요약해 보여주며 부가적으로 사용자의 위치를 중심으로 원하는 맛집의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지도보기 기능을 제공해 준다. 이 기술은 현재 윈도우 모바일 6.1을 사용하는 모든 스마트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관련 웹 스토어에도 등록할 예정이다.
ETRI는 웹 질의응답 기술을 포함해 모두 9건, 5억3000여만원의 기술이전 성과를 냈으며 웹 포털 및 이통사와 추가 기술이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내년 초에는 '파란 랩 서비스'를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박상규 음성언어정보연구부장은 "맛집 분야의 음성기반 서비스에서 향후 여행, 지역분야로 확대하고 내년에는 웹 전체로 확장한 음성 웹 검색기술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기술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KITE 엑스포 2009' 처음으로 선보였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사진설명: ETRI가 개발한 맛집 분야 음성 모바일 지능형 검색서비스의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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