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필리핀 세부 (Cebu) 민자 발전사업'에 국내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파이낸스 방식으로 1억700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1억달러는 대출로 7000만달러는 대외채무보증 방식으로 각각 지원된다.
`필리핀 세부 민자 발전사업'은 지난해 5월 개최된 제 41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서 우리 정부가 아시아 지역내 만성적인 인프라부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발표한 `코리아 인프라스트럭처 이니셔티브'(Korea Infrastructure Initiative)의 첫 사업이다.
우리 정부는 3년간 35억달러 규모의 인프라펀드를 만들어 아시아지역의 인프라 구축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필리핀 정부는 비사야스(Visayas) 지역의 만성적인 전력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 등으로부터 해외자본을 유치해 세부섬의 나가(Naga) 지역에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해 운용키로 했다. 한국전력과 한국동서발전이 주사업주 및 운영자로 두산중공업이 발전플랜트 수출자로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송정훈기자 repor@
`필리핀 세부 민자 발전사업'은 지난해 5월 개최된 제 41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서 우리 정부가 아시아 지역내 만성적인 인프라부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발표한 `코리아 인프라스트럭처 이니셔티브'(Korea Infrastructure Initiative)의 첫 사업이다.
우리 정부는 3년간 35억달러 규모의 인프라펀드를 만들어 아시아지역의 인프라 구축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필리핀 정부는 비사야스(Visayas) 지역의 만성적인 전력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 등으로부터 해외자본을 유치해 세부섬의 나가(Naga) 지역에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해 운용키로 했다. 한국전력과 한국동서발전이 주사업주 및 운영자로 두산중공업이 발전플랜트 수출자로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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