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치 LCD화면ㆍ두께 10.9㎜ 인기
■ 2009 하반기 히트상품 마케팅부문 - 휴대폰

LG전자의 히트작 블랙라벨 시리즈 최신작인 '뉴 초콜릿폰'은 10월 출시 후 80만원대 후반의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일평균 1000대 개통실적을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판매 호조는 대표모델인 소녀시대와 fx(에프엑스)를 내세운 뮤직비디오 마케팅이 주효했다.

뉴초콜릿폰은 출시 전부터 국내 최정상 여성그룹 소녀시대와 신예 그룹 에프엑스를 기용해 온오프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 초콜릿폰은 기존 초콜릿폰의 단순미를 극대화하면서도 21대 9 비율의 국내 최대 4인치 LCD 화면을 채택한 풀터치폰이다. 앞면 버튼을 완전히 없애고 측면 버튼도 최소화해 '비움의 미학'을 완성했다.

유광 검정색(Pure Black)의 외관에 상ㆍ하단의 붉은색이 더해져 감성미를 더했다. 또 외부 충격과 긁힘에 강한 강화유리를 앞면에 적용하고, 10.9㎜의 얇은 두께를 구현해 손에 쥐기에 좋다. 또 WVGA급(해상도 800×345) HD LCD, '돌비 모바일(Dolby Mobile)' 사운드 시스템으로 영화관의 생생함을 재현한다.

LG전자는 뉴 초콜릿폰의 특징을 반영, 영화사 이십세기폭스사(Twentieth Century Fox)와 제휴를 맺고, 연말 개봉되는 헐리우드 기대작 '아바타'(Avatar)를 활용한 전세계 공동마케팅에도 나선다. 이미 아바타의 예고편 영상을 개봉 전부터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 판매되는 LG전자 뉴 초콜릿폰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패션 아이콘으로서 이미지 강화에도 적극 나섰다. LG전자는 10월 중순부터 11월 10일까지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 2층에 위치한 명품편집매장 '스티븐알란(Steven Alan)'에 뉴 초콜릿폰을 전시하고, 희망고객 대상으로 컨시어지 서비스(Concierge Service, 프리미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전자 뉴초콜릿폰이 지난 10월 영국 '왓모바일(What Mobile)'지가 주관하는 올해의 휴대폰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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