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가 신제품 퍼터 제품인 오디세이 화이트 아이스를 선보였다. '아이스'와 같이 냉철하고 이성적인 클럽 이미지를 표방하는 이 제품은 보다 향상된 터치감으로 골퍼들에게 호평받을 전망이다. 캘러웨이 측은 "화이트 아이스 퍼터의 가장 큰 장점은 타구음과 터치감 그리고 일관성이 최적의 접점에서 조화를 이루고 있다"면서 "새로운 기술인 멀티 레이어 인서트를 통해 터치감을 향상시켰고 페이스의 경도를 향상시켜 일관성 있는 거리 컨트롤을 가능케 했다"고 설명했다.

오디세이의 '화이트 아이스' 퍼터 라인은 코어형 9종, 투볼형 8종, 프로고레시브형 7종 등 총 24개 모델로 구성됐다. 소비자가격은 모델에 따라 22만원부터 27만원까지다.

정원일 기자 um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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