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 3교대 내년 시행
1. 백신접종 부작용 논란

2. 소방공무원 3교대

3. LPG 가격 인상

4. 타이거우즈 벌금

5. 뉴SM5 공개

보건복지가족부 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인천지역 초등학생 A양이 지난달 18일 신종플루 백신접종을 받은 후 3일만에 두통과 함께 경련을 일으켜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지난달 24일 사망했다고 2일 밝혔다. A양의 사인은 질환폐쇄성 뇌혈관질환인 `모야모야병'으로 밝혀졌다. 복지부 관계자는 "모야모야병 사망 사례가 보고되긴 했으나 뇌출혈은 백신 때문에 생긴 질병이 아니다"라며 백신 부작용 가능성에 대해 부인했다.

소방방재청은 2012년까지 추진하기로 한 소방공무원의 3교대 근무제를 2년 앞당겨 내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은 "교대근무를 하는 소방공무원의 경우, 일반 공무원과 달리 자신의 선택권 없이 의무적으로 초과근무시간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인 만큼 이에 대한 적정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2012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던 3교대 근무제를 내년도까지 전면적인 3교대 근무체제로 앞당겨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액화석유가스(LPG) 공급가격이 kg당 77.56~78원 인상됐다. 우선 E1이 12월에 각 충전소에 공급하는 가정용 프로판 가스 값은 kg당 1003원, 차량용 부탄가스 가격은 kg당 1397원(리터당 815원 80전)으로 오른다. SK가스가 판매하는 프로판 가스 값 역시 kg당 1001.73원, 부탄가스 가격은 1396.12원으로 뛰었다.

미국 플로리다주 경찰은 1일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에 대해 교통사고 및 운전 부주의 등을 이유로 벌금 관련 출두 통보서를 발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우즈에 대한 관련 조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교통사고와 관련해 형사 기소가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즈는 교통사고와 관련해 벌금 164달러 가량을 내고 벌점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플로리다 고속도로 순찰대는 기자회견에서 "조사는 마무리 됐으며 이번 사고는 운전 부주의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2010년 초 출시 예정인 SM5의 후속 모델 `뉴 SM5'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SM5의 3세대 모델인 뉴 SM5는 르노삼성자동차가 디자인, 개발 및 제조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담당한 첫 글로벌 프로젝트로 총 36개월 간의 개발 기간과 약 4000억 원의 개발비가 투입됐다. 기존 SM5가 닛산 모델을 기본으로 제작된 것에 반해 3세대 SM5는 르노 중형세단 `라구나'를 기본으로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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