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다음은 1일 모바일웹상에 최적화되고 유용한 사이트를 이용자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다음 모바일웹 사이 트링크`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뉴스, 날씨/스포츠 ▲쇼핑, 예매/금융 ▲위치, 교통/LIFE ▲엔터/이벤트, 쿠폰 ▲포털/커뮤니티 ▲공공기관/교육 등 6개 분야로 구별되며, 자주 사용하는 사이트는 `마이 관심 사이트`에 저장할 수 있어 누구나 빠르게 원하는 사이트를 찾을 수 있다.

다음은 기존 모바일 서비스가 자사 서비스와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던 것과 달리 외부 사이트에도 서비스를 개방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였다.

서비스 등록을 원할 경우 간단한 제작 및 신청 절차를 거쳐 사이트링크에 목록을 올릴 수 있다.

다음은 사이트링크에 등록된 모바일웹 사이트를 포털 통합검색과 연동, 검색 데이터베이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음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한층 다양한 모바일 웹사이트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모바일웹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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