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대표 구영배)이 '후원쇼핑'을 통한 후원금 100억원 돌파를 앞두고 25일 서울 명동에서 고객들과 기념 행사를 가졌다.

후원쇼핑은 판매자가 본인 상품을 '후원상품'으로 등록하고 고객이 이 상품을 구매하면 일정금액이 후원금으로 적립되는 쇼핑이다. G마켓은 2005년 후원쇼핑을 오픈해 5년 여 만에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G마켓은 그동안 기부된 금액으로 해외봉사단, 메이크어위시봉사단, 위드멘토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 G마켓 후원팀 김주성 팀장은 "이번 후원금 100억원 돌파는 모든 고객들의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로 하는 사회 곳곳에 후원나무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더욱 힘 쓸 것"이라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사진설명 : G마켓은 25일 명동에서 '100원으로 후원나무 만들기' 이벤트를 가졌다.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100원씩을 기부하고, 기부한 동전을 연결해 후원 줄기를 만들어 후원나무를 완성하는 행사로 이날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에게는 아동용호신용품을 무료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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