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최근 세종시에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하면서 기업유치에 나서고 있는 강원도가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25일 강원도에 따르면 정부는 지방이 육성하지 않는 산업 등을 세종시에 유치하기로 원칙을 세웠으나 각종 인센티브가 세종시에 집중될 경우 제2의 수도권으로 비대해질 공산이 크다.
또 도가 집중적으로 공략 중인 수도권 기업 및 연구기관이 정부의 강력한 인센티브에 힘입어 동요하거나 세종시로 발길을 돌릴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따라 도는 세종시 뿐만 아니라 지방으로 이전하는 교육기관 및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 대해서도 획기적인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는 입장과 함께 세종시에 들어가는 기업과 연구 기관의 범위가 어디까지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도는 올해 서울~춘천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이점 등을 최대로 살려 현재 129개의 중대 기업체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진선 강원지사는 "세종시가 지방의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제2의 수도권이 돼서는 안된다"면서 "정부가 지방에서 육성하지 않는 산업을 세종시에 유치하겠다고 밝혔으나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라고 말했다.
25일 강원도에 따르면 정부는 지방이 육성하지 않는 산업 등을 세종시에 유치하기로 원칙을 세웠으나 각종 인센티브가 세종시에 집중될 경우 제2의 수도권으로 비대해질 공산이 크다.
또 도가 집중적으로 공략 중인 수도권 기업 및 연구기관이 정부의 강력한 인센티브에 힘입어 동요하거나 세종시로 발길을 돌릴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따라 도는 세종시 뿐만 아니라 지방으로 이전하는 교육기관 및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 대해서도 획기적인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는 입장과 함께 세종시에 들어가는 기업과 연구 기관의 범위가 어디까지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도는 올해 서울~춘천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이점 등을 최대로 살려 현재 129개의 중대 기업체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진선 강원지사는 "세종시가 지방의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제2의 수도권이 돼서는 안된다"면서 "정부가 지방에서 육성하지 않는 산업을 세종시에 유치하겠다고 밝혔으나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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