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LG트윈타워서 이전… 서울스퀘어에 입주
종합부품기업 LG이노텍(대표 허영호)이 LG마이크론과 통합후 LG트윈타워를 떠나 서울역 앞 서울스퀘어(옛 대우빌딩) 입주를 확정했다.
18일 LG이노텍은 서울스퀘어와 입주 계약을 완료하고, 12월 중순경 현재 여의도 트윈타워 내에 상주하고 있는 본사 및 LG마이크론 인력을 모두 통합, 서울스퀘어에 새 둥지를 틀게 된다.
LG이노텍은 서울스퀘어 20층 전체와 19층 절반의 공간을 사용하게 된다.
이번 이전은 LG마이크론과 통합후 해외마케팅 및 인력들이 크게 늘었지만, LG트윈타워내 공간이 협소해, 효율적인 인력 운영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특히 서울스퀘어는 1층당 연면적이 국내에서 가장 넓은 곳 중 하나이고, 다양한 비즈니스 서비스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통합 LG이노텍의 효율적인 조직 운영에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통합 LG이노텍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고,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마케팅 조직간 시너지를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그룹은 연말을 기점으로 계열사 사옥을 이전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이미 신문로 사옥에 LGCNS, LG텔레콤 등의 입주가 확정됐고, LG하우시스 등도 LG트윈타워의 리모델링에 맞춰 여의도 부근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LG트윈타워에는 전자와 화학, 디스플레이 등 주력 계열사가 남아 컨트롤 타워 역할을 계속하게 된다.
길재식기자 osolgil@
종합부품기업 LG이노텍(대표 허영호)이 LG마이크론과 통합후 LG트윈타워를 떠나 서울역 앞 서울스퀘어(옛 대우빌딩) 입주를 확정했다.
18일 LG이노텍은 서울스퀘어와 입주 계약을 완료하고, 12월 중순경 현재 여의도 트윈타워 내에 상주하고 있는 본사 및 LG마이크론 인력을 모두 통합, 서울스퀘어에 새 둥지를 틀게 된다.
LG이노텍은 서울스퀘어 20층 전체와 19층 절반의 공간을 사용하게 된다.
이번 이전은 LG마이크론과 통합후 해외마케팅 및 인력들이 크게 늘었지만, LG트윈타워내 공간이 협소해, 효율적인 인력 운영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특히 서울스퀘어는 1층당 연면적이 국내에서 가장 넓은 곳 중 하나이고, 다양한 비즈니스 서비스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통합 LG이노텍의 효율적인 조직 운영에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LG그룹은 연말을 기점으로 계열사 사옥을 이전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이미 신문로 사옥에 LGCNS, LG텔레콤 등의 입주가 확정됐고, LG하우시스 등도 LG트윈타워의 리모델링에 맞춰 여의도 부근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LG트윈타워에는 전자와 화학, 디스플레이 등 주력 계열사가 남아 컨트롤 타워 역할을 계속하게 된다.
길재식기자 osol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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