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證 "상반기 저점에서 주식 매집"
KTB투자증권은 17일 내년 증시가 상반기에 조정을 보이다 하반기로 갈수록 오르는 상저하고(上低下高) 형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코스피지수 예상 범위로는 1,270~1,830선을 제시했다.
KTB투자증권 박석현 연구원은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상반기에도 중국 경제가 탄탄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 경제는 부진할 것으로 보여 지수 견인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하반기에 미국 연방공개시장준비위원회(FOMC)가 정책금리를 인상하는 시점부터 국내 증시도 본격적인 회복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의 출구전략 돌입이 미 경제가 정상화 단계에 진입하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내년 평균 코스피지수 추정치로 올해 예상 평균 1,410선보다 다소 높은 1,550선을 제시했다. 다만, 연간 변동성은 매우 클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내년 변동폭이 큰 만큼 상반기 저점에서 매집에 나서는 것이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상반기 중에는 이익 모멘텀에서 우위를 가진 건설, 해운 등 산업재, 유틸리티, 은행업종 등에 관심을 두되 내년 부진한 모멘텀이 예상되는 정보ㆍ기술(IT)과경기민감소비재는 선택적으로 접근하라"고 조언했다.
KTB투자증권은 17일 내년 증시가 상반기에 조정을 보이다 하반기로 갈수록 오르는 상저하고(上低下高) 형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코스피지수 예상 범위로는 1,270~1,830선을 제시했다.
KTB투자증권 박석현 연구원은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상반기에도 중국 경제가 탄탄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 경제는 부진할 것으로 보여 지수 견인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하반기에 미국 연방공개시장준비위원회(FOMC)가 정책금리를 인상하는 시점부터 국내 증시도 본격적인 회복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의 출구전략 돌입이 미 경제가 정상화 단계에 진입하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내년 평균 코스피지수 추정치로 올해 예상 평균 1,410선보다 다소 높은 1,550선을 제시했다. 다만, 연간 변동성은 매우 클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내년 변동폭이 큰 만큼 상반기 저점에서 매집에 나서는 것이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상반기 중에는 이익 모멘텀에서 우위를 가진 건설, 해운 등 산업재, 유틸리티, 은행업종 등에 관심을 두되 내년 부진한 모멘텀이 예상되는 정보ㆍ기술(IT)과경기민감소비재는 선택적으로 접근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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