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공장에 60억 투입… 블루칩 신규라인 구축
나리지온(대표이사 이현우)이 회생절차 종결 후 첫 LED 증설 투자를 단행한다.
16일 나리지온은 그 동안 가동이 중단됐던 제2공장에 약 60억원을 투입, 블루 LED칩 생산을 위한 신규라인을 구축키로 했다.
이번 투자는 LED TV용 블루 LED칩의 검사 및 분류(Probing 및 Sorting)를 위한 투자로, 투자자인 한국고덴시와 제휴해 실행한 첫 증설 투자다.
신규 생산라인 최종 투자가 완료되면 월간 최대 칩 생산량은 약 1억개로 규모 면에서만 볼 때 기존 나리지온의 월간 생산량 50%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증권업계의 최근 시장전망에 따르면 세계 LED TV용 고휘도 LED 시장 규모는 2010년 이후 약 3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나리지온은 제2공장에 대한 대규모 투자 실패로 2007년 6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지만 M&A를 통한 대규모 자금유입에 성공해 기업회생에 성공했으며, 차입금을 변제하고 500억원 이상의 현금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나리지온의 이현우 대표는 "블루 LED 부문 투자를 시작으로 고휘도 고출력 LED 부문의 매출 비중을 점차 늘려 기존 적외선 LED 부문과 함께LED 종합 메이커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
나리지온(대표이사 이현우)이 회생절차 종결 후 첫 LED 증설 투자를 단행한다.
16일 나리지온은 그 동안 가동이 중단됐던 제2공장에 약 60억원을 투입, 블루 LED칩 생산을 위한 신규라인을 구축키로 했다.
이번 투자는 LED TV용 블루 LED칩의 검사 및 분류(Probing 및 Sorting)를 위한 투자로, 투자자인 한국고덴시와 제휴해 실행한 첫 증설 투자다.
신규 생산라인 최종 투자가 완료되면 월간 최대 칩 생산량은 약 1억개로 규모 면에서만 볼 때 기존 나리지온의 월간 생산량 50%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나리지온의 이현우 대표는 "블루 LED 부문 투자를 시작으로 고휘도 고출력 LED 부문의 매출 비중을 점차 늘려 기존 적외선 LED 부문과 함께LED 종합 메이커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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