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카테고리 상품 통합배송 서비스
판매자가 달라도 배송비는 한 번만 내면 되는 배송 서비스가 등장했다.

온라인 종합 쇼핑몰 디앤샵(대표 최우정)은 업계 최초로 브랜드 의류, 화장품, 유아용품, 애견용품 등 7가지 카테고리 상품의 통합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이를 기념한 고객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디앤샵의 통합배송 서비스는 판매자가 다를 경우 이중으로 배송비를 부담해야 했던 종전의 시스템을 개선해 판매자에 관계없이 모든 제품을 한번의 배송료 부담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디앤샵은 이전에도 화장품과 출산ㆍ유아용품, 애완용품 등 3개 카테고리 제품에 대해 업계에서 유일하게 통합배송 시스템을 운영해 왔으나, 이달 10일부터는 브랜드의류, 문구, 액세서리, 생활용품을 포함한 총 7개 카테고리로 서비스 범위를 대폭 확장해 운영하게 됐다.

디앤샵 이태형 영업지원 본부장은 "오픈마켓의 경우 판매자마다 별도의 택배회사와 거래하기 때문에 소비자는 매 상품마다 따로 배송비를 부담해야 한다"면서 "디앤샵은 온라인종합몰로서 별도의 물류센터를 운영, 판매자가 달라도 한 곳의 물류창고에서 합포장해 한번에 배송하는 시스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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