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 유통업체 다우데이타(대표 고윤홍)는 3ㆍ4분기 누계 매출액 865억원, 영업이익 156억원, 당기순이익 173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다우데이타는 3ㆍ4분기 누계 영업수익(지주회사 매출 및 지분법이익 합산)이 98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1099억원 대비 10% 가량 감소했다고 밝혔다. 감소 원인에 대해 이 회사는 자사의 지난해 한국신용평가정보 지분 매각에 따라 지주회사 매출이 줄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다우데이타는 올해 초 다우그룹의 사업지주회사로 전환되었으며 자회사로 IT서비스 분야의 다우기술, 다우엑실리콘을 손자회사로 키움증권, 인큐브테크, 사람인HR 등을 보유하고 있다. 다우데이타는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오토데스크, 시만텍 등의 SW 국내 총판을 맡고 있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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