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확인 가이드라인 마련… 4개국어로 안내서비스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인터넷 가입이 쉬워지고 본인확인 절차도 대폭 개선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는 공동으로 국내 거주하는 재한 외국인의 인터넷 회원가입 개선을 위해 본인확인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이용자 안내 홈페이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국내에 체류하는 약 110만명의 외국인들이 인터넷 회원가입이나 본인확인 시 과거보다 편리하고 간단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거주 외국인들은 국내 초고속인터넷 인프라 수준이 선진국과 비교해 뛰어난 상황이지만 주민번호가 없어 실명확인이 어려웠다.
방통위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재한 외국인의 인터넷 회원가입시 본인 확인시스템 도입을 확대하고 본인확인시 발생하는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한외국인 본인확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특히, 16일부터는 외국인 이용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글, 영어, 중국어, 일어 등 4개국어로 안내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황중연 부회장은 "외국인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대책으로 약 110만명의 재한외국인들의 인터넷 회원가입이 좀더 쉬워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인터넷 이용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경섭기자 kschoi@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인터넷 가입이 쉬워지고 본인확인 절차도 대폭 개선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는 공동으로 국내 거주하는 재한 외국인의 인터넷 회원가입 개선을 위해 본인확인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이용자 안내 홈페이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국내에 체류하는 약 110만명의 외국인들이 인터넷 회원가입이나 본인확인 시 과거보다 편리하고 간단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거주 외국인들은 국내 초고속인터넷 인프라 수준이 선진국과 비교해 뛰어난 상황이지만 주민번호가 없어 실명확인이 어려웠다.
방통위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재한 외국인의 인터넷 회원가입시 본인 확인시스템 도입을 확대하고 본인확인시 발생하는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한외국인 본인확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특히, 16일부터는 외국인 이용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글, 영어, 중국어, 일어 등 4개국어로 안내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황중연 부회장은 "외국인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대책으로 약 110만명의 재한외국인들의 인터넷 회원가입이 좀더 쉬워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인터넷 이용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경섭기자 ks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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