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나칩반도체(대표 박상호)가 10일 청주, 구미, 서울 각 사업장별로 회사의 새 출발을 자축하기 위해 'New Start 기념식'을 가졌다.

매그나칩은 미국 투자그룹인 애비뉴 캐피털의 매그나칩 인수가 11월 9일부로 공식 발효됨에 따라 미국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한 지 4개월 여만에 모든 법적 절차를 마무리짓고 파산보호절차에서 벗어났다. 애비뉴 캐피털을 새 주인으로 맞은 매그나칩은 과거 8억 5000만달러 규모의 부채를 6200만 달러 수준으로 대폭 줄이면서 재무구조가 건전한 우량기업으로 다시 태어났다.

청주공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황태영 부사장(생산본부장/오른쪽)과 조경주 노조위원장이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