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KIA 타이거즈가 오는 14일 오후 1시 일본 나가사키 빅 N 스타디움에서 일본시리즈 우승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벌일 `한.일 클럽 챔피언십`에 출전할 선수 24명을 확정했다.
투수로는 왼손 양현종과 `특급 마무리` 유동훈 등 8명이 선발됐다. 또 포수 김상훈, 내야수 김상현, 최희섭, 외야수 이종범, 나지완 등 한국시리즈 우승 주역들이 뽑혔다.
하지만 마운드의 주력 선수들이 대거 빠져 전체적인 전력은 크게 약해졌다. 외국인 투수 아킬리노 로페즈, 릭 구톰슨을 비롯해 한기주, 서재응이 부상 등을 이유로 빠졌다. 서재응은 허벅지 부상이다. 한기주는 오는 17일 팔꿈치 인대 재건 수술을 받는다.
또 올림픽 금메달 병역특례 혜택을 받은 `토종 에이스` 윤석민과 외야수 이용규는 기초 군사 훈련을 받느라 일본행 비행기에 오르지 못한다. 여기에 포수 김상훈과 김상현도 한국시리즈 때 당한 부상이 완전히 낫지 않았고, 선발이 유력한 양현종도 감기에 걸려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선수단은 12일 일본으로 출국해 13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훈련을 실시한 다. 이날 오후에는 감독회의와 기자회견이 열린다.
◇한.일 클럽 챔피언십 KIA 선수단 명단▲투수 = 양현종 곽정철 손영민 이대진 유동훈 정용운 전태현 박경태▲포수 = 김상훈 차일목 이성우▲내야수 = 김종국 최희섭 이현곤 김상현 박기남 안치홍 김선빈 최용규▲외야수 = 이종범 김원섭 나지완 김경언 신종길
투수로는 왼손 양현종과 `특급 마무리` 유동훈 등 8명이 선발됐다. 또 포수 김상훈, 내야수 김상현, 최희섭, 외야수 이종범, 나지완 등 한국시리즈 우승 주역들이 뽑혔다.
하지만 마운드의 주력 선수들이 대거 빠져 전체적인 전력은 크게 약해졌다. 외국인 투수 아킬리노 로페즈, 릭 구톰슨을 비롯해 한기주, 서재응이 부상 등을 이유로 빠졌다. 서재응은 허벅지 부상이다. 한기주는 오는 17일 팔꿈치 인대 재건 수술을 받는다.
또 올림픽 금메달 병역특례 혜택을 받은 `토종 에이스` 윤석민과 외야수 이용규는 기초 군사 훈련을 받느라 일본행 비행기에 오르지 못한다. 여기에 포수 김상훈과 김상현도 한국시리즈 때 당한 부상이 완전히 낫지 않았고, 선발이 유력한 양현종도 감기에 걸려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선수단은 12일 일본으로 출국해 13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훈련을 실시한 다. 이날 오후에는 감독회의와 기자회견이 열린다.
◇한.일 클럽 챔피언십 KIA 선수단 명단▲투수 = 양현종 곽정철 손영민 이대진 유동훈 정용운 전태현 박경태▲포수 = 김상훈 차일목 이성우▲내야수 = 김종국 최희섭 이현곤 김상현 박기남 안치홍 김선빈 최용규▲외야수 = 이종범 김원섭 나지완 김경언 신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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