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지난 6일 통신해양기상위성 추진위원회(위원장 교과부 문해주 거대과학정책관)를 열고 통신해양기상위성을 내년 3월말에 발사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통신해양기상위성은 현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총조립 단계를 거쳐 열진공시험 등 우주환경시험을 마친 상태이며, 11월중 프랑스 뚤루즈에 있는 아스트리움(Astrium)사로 이송돼 마지막 성능시험을 거친 후 내년 3월말 남미 기아나 꾸루 발사장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통신해양기상위성은 2003년부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중심으로 전자통신연구원, 해양연구원, 기상연구원이 참여해 프랑스 아스트리움사와 공동개발을 진행해 왔다. 이 위성은 고도 3만6000㎞의 정지궤도에서 향후 7년간 위성통신, 해양관측, 기상관측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러한 임무를 동시에 수행하기 위해 개발되는 위성으로는 세계 최초다.
통신해양기상위성이 발사돼 운영되면 기상 및 해양자료를 주변국가에 제공함으로써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위성통신ㆍ방송ㆍ지리정보ㆍ교통정보 등 차세대 위성정보통신체계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세계에서 7번째로 독자 기상위성을 운영함으로써 현재 일본으로부터 30분 간격으로 기상위성자료를 수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평상시 15분, 악기상시 최대 8분으로 관측 간격을 좁힐 수 있을 전망이다.
안경애기자 naturean@
통신해양기상위성은 현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총조립 단계를 거쳐 열진공시험 등 우주환경시험을 마친 상태이며, 11월중 프랑스 뚤루즈에 있는 아스트리움(Astrium)사로 이송돼 마지막 성능시험을 거친 후 내년 3월말 남미 기아나 꾸루 발사장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통신해양기상위성은 2003년부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중심으로 전자통신연구원, 해양연구원, 기상연구원이 참여해 프랑스 아스트리움사와 공동개발을 진행해 왔다. 이 위성은 고도 3만6000㎞의 정지궤도에서 향후 7년간 위성통신, 해양관측, 기상관측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러한 임무를 동시에 수행하기 위해 개발되는 위성으로는 세계 최초다.
통신해양기상위성이 발사돼 운영되면 기상 및 해양자료를 주변국가에 제공함으로써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위성통신ㆍ방송ㆍ지리정보ㆍ교통정보 등 차세대 위성정보통신체계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세계에서 7번째로 독자 기상위성을 운영함으로써 현재 일본으로부터 30분 간격으로 기상위성자료를 수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평상시 15분, 악기상시 최대 8분으로 관측 간격을 좁힐 수 있을 전망이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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