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표 샤쥔춘이 CJ 김정우를 꺾은 사연을 밝혔다.
샤쥔춘은 31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EF 2009 스타크래프트 부문 B조 풀리그 경기에서 김정우를 상대로 2게이트웨이 질럿 러시를 시도해 승리했다고 밝혔다.
샤쥔춘은 B조 1위를 확정지은 뒤 가진 인터뷰에서 김정우를 꺾은 전략을 소개했다. 샤쥔춘의 전략은 바로 2게이트웨이 질럿 러시. 본진에서 게이트웨이를 이른 타이밍에 2개 지은 샤쥔춘을 질럿을 이끌고 김정우의 본진으로 밀고 내려겼다.
때 마침 김정우가 저글링으로 빈집 털이를 시도하며 큰 피해를 입을 뻔했지만 샤쥔춘은 프로브로 저글링을 모두 막아냈다. 방어 이후 타이밍을 잡은 샤쥔춘은 프로브를 동반해 밀고 내려가 큰 피해를 입히며 김정우를 꺾었다.
샤쥔춘은 "김정우가 강한 선수임을 중국 선수들도 알고 있다"며 "이기기 위해 초반부터 공격을 시도했고 저글링에 대한 본진 수비가 정말 잘되어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샤쥔춘은 김택용과 김정우를 모두 꺾은 중국 선수 덩웨이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덩웨이는 중국 랭킹 8위 안에 드는 프로토스로, 두뇌 회전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샤쥔춘은 "덩웨이가 한국 선수를 잡아내는 덕에 내가 조 1위로 올라갔다. 덩웨이의 몫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남윤성 기자
샤쥔춘은 31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EF 2009 스타크래프트 부문 B조 풀리그 경기에서 김정우를 상대로 2게이트웨이 질럿 러시를 시도해 승리했다고 밝혔다.
샤쥔춘은 B조 1위를 확정지은 뒤 가진 인터뷰에서 김정우를 꺾은 전략을 소개했다. 샤쥔춘의 전략은 바로 2게이트웨이 질럿 러시. 본진에서 게이트웨이를 이른 타이밍에 2개 지은 샤쥔춘을 질럿을 이끌고 김정우의 본진으로 밀고 내려겼다.
때 마침 김정우가 저글링으로 빈집 털이를 시도하며 큰 피해를 입을 뻔했지만 샤쥔춘은 프로브로 저글링을 모두 막아냈다. 방어 이후 타이밍을 잡은 샤쥔춘은 프로브를 동반해 밀고 내려가 큰 피해를 입히며 김정우를 꺾었다.
샤쥔춘은 김택용과 김정우를 모두 꺾은 중국 선수 덩웨이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덩웨이는 중국 랭킹 8위 안에 드는 프로토스로, 두뇌 회전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샤쥔춘은 "덩웨이가 한국 선수를 잡아내는 덕에 내가 조 1위로 올라갔다. 덩웨이의 몫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남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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