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헬스
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은 치주질환 치료제 `BT-301'에 대해 미국, 중국, 일본에 해외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해외 특허 출원된 BT-301은 치조골의 유지에 도움을 주고 치주질환의 대표 증상인 염증을 완화하는 효능을 가진 천연물 신약 후보물질이다.
BT-301은 염증성 사이토카인(cytokine)을 억제해 염증을 완화시킬 뿐 아니라, 뼈를 생성하는 조골세포의 증식을 촉진하고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생성과 활성을 억제해 염증으로 인한 치조골의 파괴를 막아준다.
오스코텍은 이 물질에 대해 지난해 8월 국내 특허를 취득했으며 전임상을 완료한 후 올해 말 임상2상 진입을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중ㆍ장년 층에서 흔히 나타나는 치주질환은 심각한 상태가 되기 전까지 자각증세가 없는 게 특징이다. 40대 이상 성인의 80~90%가 치주조직 질환을 앓은 경험이 있을 정도로 유병률이 높으며, 국내 치료제 시장은 약 1000억원 대로 추정된다.
오스코텍은 BT-301이 단순 염증완화가 아니라 근원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출원으로 오스코텍은 해외 특허출원 건수를 33건으로 늘렸으며, 이중 6건이 등록된 상태다. 국내 특허는 43건 중 33건이 등록돼 있다.
김세원 연구소장은 "앞으로 국내외 제약사들과 기술이전 협상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
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은 치주질환 치료제 `BT-301'에 대해 미국, 중국, 일본에 해외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해외 특허 출원된 BT-301은 치조골의 유지에 도움을 주고 치주질환의 대표 증상인 염증을 완화하는 효능을 가진 천연물 신약 후보물질이다.
BT-301은 염증성 사이토카인(cytokine)을 억제해 염증을 완화시킬 뿐 아니라, 뼈를 생성하는 조골세포의 증식을 촉진하고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생성과 활성을 억제해 염증으로 인한 치조골의 파괴를 막아준다.
중ㆍ장년 층에서 흔히 나타나는 치주질환은 심각한 상태가 되기 전까지 자각증세가 없는 게 특징이다. 40대 이상 성인의 80~90%가 치주조직 질환을 앓은 경험이 있을 정도로 유병률이 높으며, 국내 치료제 시장은 약 1000억원 대로 추정된다.
오스코텍은 BT-301이 단순 염증완화가 아니라 근원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출원으로 오스코텍은 해외 특허출원 건수를 33건으로 늘렸으며, 이중 6건이 등록된 상태다. 국내 특허는 43건 중 33건이 등록돼 있다.
김세원 연구소장은 "앞으로 국내외 제약사들과 기술이전 협상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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