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제우주대회 개막일인 12일 주행사장인 대전컨벤션센터와 일반인을 위한 우주축제가 열린 엑스포과학공원 일대가 크게붐볐다.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는 조직위 관계자들이 나와 개막식 후 열린 세션별 토의 를 위해 사전 등록을 위해 모여든 우주 전문가와 과학자들에 대한 안내와 설명 등으로 온종일 분주한 모습이었다.
특히 회의에 참석한 외국인들은 행사장 내 인터넷 속도를 보곤 하나같이 입을 다물지 못했다.
국제우주연맹(IAF) 회장단은 대전컨벤션센터(DCC) 내 설치된 노트북을 통해 인터넷 검색을 한 뒤 빠른 인터넷 속도에 매우 놀라며 `Wonderful`을 연호했다.
한 참석자는 "한국이 IT에 강하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 정도까지 일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혀를 내둘렀다.
IAF 회장단은 또 지난 9일 우주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치러진 일반인 대상의 `우주축제`를 관람하고 "우주를 테마로 이렇게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을 줄 몰랐다"며 우주축제에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날 개막식 후 대전컨벤션센터 회의장 앞에 마련된 한국음식 시식행사장 및 한 복 입어보기 코너가 인기를 독차지했다.
외국인들은 저마다 전통 한과를 입에 한가득 물고 수정과를 마시며 연방 `delicious`를 외쳤다.
아르헨티나에서 온 우주과학자 바렌주엘라 부부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자신들의 모습이 마치 왕과 왕비 같다며 즐거워했다.
40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다는 미국의 한 중년 여성은 "한국의 발전상에 깜짝놀랐다"며 "40년 전 한국은 너무 가난한 나라였지만 지금은 높은 빌딩도 많고 한국 사람들의 얼굴이 정말 행복해 보였다"고 말했다.
우주축제가 열린 엑스포과학공원 내 주요 행사장 역시 우주와 미래에 관심이 있는 어린 학생에서부터 연인,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우주 열쇠고리.목걸이.팔찌 만들기 등 공예품 만들기 행사와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 장에도 관람객들이 줄을 섰으며, 컵에 그림을 그린 뒤 스티커를 붙여뜨거운 물을 붓고 나면 잠시 뒤 스티커에 그 모양이 그대로 나타나는 `마법컵 만들기` 행사장에도 어린이들의 발길이 오래 머물렀다.
원소주기율표 원리 알기 체험교실을 운영하는 김휘영(22.여.대학생)씨는 "말로 설명하면 이해하기 어려운 과학이지만 모형으로 직접 보여주니 아이들도 더 흥미있어하고 직접 해보면서 이해력도 높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는 조직위 관계자들이 나와 개막식 후 열린 세션별 토의 를 위해 사전 등록을 위해 모여든 우주 전문가와 과학자들에 대한 안내와 설명 등으로 온종일 분주한 모습이었다.
특히 회의에 참석한 외국인들은 행사장 내 인터넷 속도를 보곤 하나같이 입을 다물지 못했다.
국제우주연맹(IAF) 회장단은 대전컨벤션센터(DCC) 내 설치된 노트북을 통해 인터넷 검색을 한 뒤 빠른 인터넷 속도에 매우 놀라며 `Wonderful`을 연호했다.
한 참석자는 "한국이 IT에 강하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 정도까지 일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혀를 내둘렀다.
IAF 회장단은 또 지난 9일 우주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치러진 일반인 대상의 `우주축제`를 관람하고 "우주를 테마로 이렇게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을 줄 몰랐다"며 우주축제에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날 개막식 후 대전컨벤션센터 회의장 앞에 마련된 한국음식 시식행사장 및 한 복 입어보기 코너가 인기를 독차지했다.
외국인들은 저마다 전통 한과를 입에 한가득 물고 수정과를 마시며 연방 `delicious`를 외쳤다.
아르헨티나에서 온 우주과학자 바렌주엘라 부부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자신들의 모습이 마치 왕과 왕비 같다며 즐거워했다.
40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다는 미국의 한 중년 여성은 "한국의 발전상에 깜짝놀랐다"며 "40년 전 한국은 너무 가난한 나라였지만 지금은 높은 빌딩도 많고 한국 사람들의 얼굴이 정말 행복해 보였다"고 말했다.
우주축제가 열린 엑스포과학공원 내 주요 행사장 역시 우주와 미래에 관심이 있는 어린 학생에서부터 연인,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우주 열쇠고리.목걸이.팔찌 만들기 등 공예품 만들기 행사와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 장에도 관람객들이 줄을 섰으며, 컵에 그림을 그린 뒤 스티커를 붙여뜨거운 물을 붓고 나면 잠시 뒤 스티커에 그 모양이 그대로 나타나는 `마법컵 만들기` 행사장에도 어린이들의 발길이 오래 머물렀다.
원소주기율표 원리 알기 체험교실을 운영하는 김휘영(22.여.대학생)씨는 "말로 설명하면 이해하기 어려운 과학이지만 모형으로 직접 보여주니 아이들도 더 흥미있어하고 직접 해보면서 이해력도 높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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