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이후 공매도액 6조5천억…1~5월분의 10배
올해 6월 비금융주에 대한 공매도 제한조치가 해제된 이후 공매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위원회가 국회 정무위원회 신 건 의원(무소속)에게 제출한 공매도 현황에 따르면 비금융주에 대한 공매도가 다시 허용된 지난 6월 1조5천909억원을 기록한 공매도 금액은 7월 1조8천680억원, 8월 2조388억원 등으로 증가했으며, 9월 들어서도 11일 현재 1조435억원을 나타내고 있다.
6월 이후 전체 공매도 금액은 6조5천412억원을 기록해 공매도 재개 이전인 1월∼5월의 6천218억원에 비해 10배 이상 급증했다.
연도별 공매도 금액은 2005년 5조7천955억원에서 2006년 9조7천13억원, 2007년 21조6천596억원, 글로벌 금융위기가 본격화된 지난해에는 34조2천409억원으로 늘어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로 주가가 급락하자 같은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헤지 목적 이외의 공매도를 한시적으로 금지했으며, 금융주에 대해서는 여전히 공매도 제한조치를 풀지 않고 있다.
공매도는 주가가 하락할 것을 예상하고 주식을 빌려서 판 뒤 실제 주가가 하락하면 같은 종목을 싼값에 되사 차익을 챙기는 매매기법을 말한다.
올해 6월 비금융주에 대한 공매도 제한조치가 해제된 이후 공매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위원회가 국회 정무위원회 신 건 의원(무소속)에게 제출한 공매도 현황에 따르면 비금융주에 대한 공매도가 다시 허용된 지난 6월 1조5천909억원을 기록한 공매도 금액은 7월 1조8천680억원, 8월 2조388억원 등으로 증가했으며, 9월 들어서도 11일 현재 1조435억원을 나타내고 있다.
6월 이후 전체 공매도 금액은 6조5천412억원을 기록해 공매도 재개 이전인 1월∼5월의 6천218억원에 비해 10배 이상 급증했다.
연도별 공매도 금액은 2005년 5조7천955억원에서 2006년 9조7천13억원, 2007년 21조6천596억원, 글로벌 금융위기가 본격화된 지난해에는 34조2천409억원으로 늘어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로 주가가 급락하자 같은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헤지 목적 이외의 공매도를 한시적으로 금지했으며, 금융주에 대해서는 여전히 공매도 제한조치를 풀지 않고 있다.
공매도는 주가가 하락할 것을 예상하고 주식을 빌려서 판 뒤 실제 주가가 하락하면 같은 종목을 싼값에 되사 차익을 챙기는 매매기법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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