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8일 주디스 멕헤일(Judith. A. McHale) 미국 국무부 차관이 한국 인터넷 서비스 및 뉴미디어 현황에 대해 듣기 위해 자사 한남동 사무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세훈 대표 및 임직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다음을 방문한 주디스 멕헤일 차관은 약 1시간 동안 한국의 인터넷 현황을 비롯해 다음의 비즈니스 전략, 서비스 운영시스템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주디스 멕헤일 차관은 주한미국대사관에서 운영 중인 커뮤니티 현황 및 다음과 주한미국대사관 간의 상호협력 사례 등에 관심을 보였다.

주디스 맥헤일 차관은 1987년부터 2006년까지 글로벌 콘텐츠 기업인 디스커버리커뮤니케이션즈 CEO로 재직하는 등 콘텐츠 산업에 대한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 국무부 공공외교 및 공보 담당 차관으로 미국의 대민 관계를 이끌고 있다.

한민옥기자 mohan@

◆사진설명: 주디스 멕헤일 미 국무부 차관 일행이 8일 다음 한남동 사무실을 방문, 임원들과 기념쵤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애론 타버 주한미국대사관 대변인, 주디스 멕헤일 미 국무부 차관, 최세훈 다음 대표, 패트릭 리내한 주한미국대사관 공보참사관, 이병선 다음 기업커뮤니케이션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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