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대표 김광현)은 신영증권과 전산 인프라 아웃소싱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10년이다.

이번 계약은 신영증권의 시스템, 네트워크, OA기기 및 데이터센터 등 모든 전산 인프라에 대한 토털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영증권은 2004년부터 한국HP를 통해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었으나 이번에 코스콤으로 아웃소싱 서비스 업체를 바꿨다.

코스콤은 이번 사업 수주를 계기로 증권 전산업무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증권회사에 대한 IT 인프라 토털 아웃소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광현 코스콤 사장은 "매년 IT 운용비용 상승 및 운영조직 확대 부담을 안고 있는 증권업계에 새로운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영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사진설명 : 원종석 신영증권 사장(오른쪽)과 김광현 코스콤 사장이 전산 인프라 아웃소싱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