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무선인식(RFID)과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USN)분야 전문 국제행사인 `RFID/USN KOREA 2009 국제 전시회 및 콘퍼런스`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고 5일 밝혔다.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와서, 보고, 체험하는 RFID/USN과 함께하는 미래 유비쿼터스 세상`이란 주제로 열릴 이번 행사는 전시회와 국제 콘퍼런스, 비즈니스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을 동시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이다.

전 세계 RFID/USN 첨단기술, 제품, 서비스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에는 184개 기업이 참가하며,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요한 교통수단인 공공자전거의 운영관리시스템을 전시하는 `u-Bike관`도 선보인다. 또 인천세계도시축전과 연계한 `u-IT Tour`와 수출 상담회,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현장에서 연결하는 `u-IT Job Fair`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개최로 국내외 22개 기업을 유치하는 등 동북아 IT허브중심인 인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한국 RFID/USN 산업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의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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