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미네소타 트윈스가 미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진출을 놓고 단판 승부를 벌인다.
디트로이트와 미네소타는 5일(한국시간) 정규 시즌 최종전에서 각각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5-3, 13-4로 꺾고 86승76패로 동률을 이뤘다.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공동 선두로 정규 시즌을 마친 양팀은 7일 오전 6시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메트로돔에서 지구 1위를 결정짓는 단판 승부를 펼친다.
여기서 이기는 팀은 지구 1위를 차지하고 동부지구 1위 뉴욕 양키스와 5전3선승제 디비전시리즈를 치른다. 지면 시즌을 접는다.
가을잔치를 향한 단판 승부가 벌어지는 것은 역대 9번째로 2007년부터는 3년 내리 열린다. 지난해 승자결정전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0-1로 패해 쓸쓸히 짐을 쌌던 미네소타가 올해는 지구 챔피언에 오를지 주목된다. 미네소타는 지난달 초까지 지구 선두 디트로이트에 7경기나 뒤졌으나 대추격을 펼쳐 기어코 따라잡았다.
양키스는 103승59패라는 메이저리그 최고 성적으로 시즌을 마쳐 2000년 이후 9년 만에 통산 27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는 선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콜로라도 로키스를 5-3으로 눌렀다. 다저스는 95승67패로 지구 우승을 확정했고 콜로라도는 92승70패를 기록하고 와일드카드로 가을축제에 나간다.
다저스는 중부지구 1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콜로라도는 동부지구 챔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8일부터 디비전시리즈를 치른다.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일정은 추후 결정된다.
세인트루이스의 주포 앨버트 푸홀스가 홈런 47개를 쏘아 올려 전체 홈런 1위에 올랐고 프린스 필더(밀워키)와 라이언 하워드(필라델피아)가 타점 141개씩을 올려 최고 해결사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양대리그에서는 19승 투수가 4명 나왔을 뿐 20승을 넘긴 이는 없었다. 캔자스시티 광속구 투수 잭 크레인키는 30개 구단 투수 중 가장 좋은 평균자책점 2.16을 남겼다.
디트로이트와 미네소타는 5일(한국시간) 정규 시즌 최종전에서 각각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5-3, 13-4로 꺾고 86승76패로 동률을 이뤘다.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공동 선두로 정규 시즌을 마친 양팀은 7일 오전 6시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메트로돔에서 지구 1위를 결정짓는 단판 승부를 펼친다.
여기서 이기는 팀은 지구 1위를 차지하고 동부지구 1위 뉴욕 양키스와 5전3선승제 디비전시리즈를 치른다. 지면 시즌을 접는다.
가을잔치를 향한 단판 승부가 벌어지는 것은 역대 9번째로 2007년부터는 3년 내리 열린다. 지난해 승자결정전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0-1로 패해 쓸쓸히 짐을 쌌던 미네소타가 올해는 지구 챔피언에 오를지 주목된다. 미네소타는 지난달 초까지 지구 선두 디트로이트에 7경기나 뒤졌으나 대추격을 펼쳐 기어코 따라잡았다.
양키스는 103승59패라는 메이저리그 최고 성적으로 시즌을 마쳐 2000년 이후 9년 만에 통산 27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는 선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콜로라도 로키스를 5-3으로 눌렀다. 다저스는 95승67패로 지구 우승을 확정했고 콜로라도는 92승70패를 기록하고 와일드카드로 가을축제에 나간다.
다저스는 중부지구 1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콜로라도는 동부지구 챔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8일부터 디비전시리즈를 치른다.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일정은 추후 결정된다.
세인트루이스의 주포 앨버트 푸홀스가 홈런 47개를 쏘아 올려 전체 홈런 1위에 올랐고 프린스 필더(밀워키)와 라이언 하워드(필라델피아)가 타점 141개씩을 올려 최고 해결사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양대리그에서는 19승 투수가 4명 나왔을 뿐 20승을 넘긴 이는 없었다. 캔자스시티 광속구 투수 잭 크레인키는 30개 구단 투수 중 가장 좋은 평균자책점 2.16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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