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시작하는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행정안전위원회가 국가정보화와 관련해 공공기관의 정보유출 등에 대한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국감 기간동안 각 정부부처가 추진해온 정보화 사업들에 대한 중복투자 관련 질의가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6일 열리는 행정안전부의 국감에서는 국가정보화와 관련해 최근 정부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발생한 분산서비스거부공격(DDoS)과 관련한 질의가 핵심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분산서비스거부공격 발생에 따른 조치와 대응, 공공기관들의 정보보호 대응 현황 등에 대한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정보보호 업무가 국정원, 행안부, 방통위 등으로 나뉘어져 있는 점을 감안해 각 부처의 정보보호 대응 역할과 책임에 대한 질의도 제기될 수 있다. 이 외에 국가정보화 사업과 관련해서는 각 부처 사업의 중복투자 문제가 논의의 대상으로 떠오를 수 있다.
같은 날 열리는 철도시설공단 국감에서는 경부고속철도 2단계 구간 열차무선통신시스템(TRS) 사업에 대한 입찰비리 의혹이 공론화 될 예정이다. 이 외에 보건복지가족부가 4대 보험 징수통합을 추진하면서 구축중인 `징수통합정보시스템` 구축비 432억원이 국민이 낸 4대 보험료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국감에서 이에 대한 논의가 다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배옥진기자 withok@
6일 열리는 행정안전부의 국감에서는 국가정보화와 관련해 최근 정부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발생한 분산서비스거부공격(DDoS)과 관련한 질의가 핵심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분산서비스거부공격 발생에 따른 조치와 대응, 공공기관들의 정보보호 대응 현황 등에 대한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정보보호 업무가 국정원, 행안부, 방통위 등으로 나뉘어져 있는 점을 감안해 각 부처의 정보보호 대응 역할과 책임에 대한 질의도 제기될 수 있다. 이 외에 국가정보화 사업과 관련해서는 각 부처 사업의 중복투자 문제가 논의의 대상으로 떠오를 수 있다.
같은 날 열리는 철도시설공단 국감에서는 경부고속철도 2단계 구간 열차무선통신시스템(TRS) 사업에 대한 입찰비리 의혹이 공론화 될 예정이다. 이 외에 보건복지가족부가 4대 보험 징수통합을 추진하면서 구축중인 `징수통합정보시스템` 구축비 432억원이 국민이 낸 4대 보험료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국감에서 이에 대한 논의가 다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배옥진기자 with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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