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민)는 전국 485개 지역ㆍ건물 등의 우편번호를 조정하거나 신설한 2009년 제3차 우편번호 조정사항을 고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정에 따라 김포시 마산동, 구래동, 고촌읍 등 법정동 신설과 다량 배달처에 대한 우편번호 신규 부여 등으로 206개 우편번호가 새로 생긴다. 또 법정동이 폐지되거나 재개발되면서 29개 우편번호는 삭제되고, 우편번호 및 집배규역 변광과 명칭, 동수 변경 등에 따라 205개 우편번호가 변경된다.

이번 고시에 따라 우편번호 수는 3만499개에서 3만676개로 177개가 늘었다.

이근형기자 r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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