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산의 모 성형외과에서 연쇄 사망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성형외과 예약환자들의 취소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의사포털 아임닥터에 따르면 성형외과 전문의 647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7.3%가 `사망사고 발생 후 성형수술을 예약했던 환자가 취소하는 사례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아울러 응답자 82.1%는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방문 또는 전화로 성형부작용을 문의하는 사례가 늘었다`고 응답했다. 또 응답자의 87.9%가 `성형수술로 사고가 발생한 적은 없지만, 성형 부작용에 대한 부담감이 예전보다 커졌다`고 답변했다고 아임닥터는 전했다.
부산 부산진구의 모 성형외과에서는 지난 9일 가슴확대 성형수술을 받은 20대 여성이 12일 숨졌고, 16일 지방흡입술을 받은 40대 여성이 19일 사망한데다 15일 지방흡입 및 이식수술을 받은 50대 여성이 16일부터 패혈증 증세를 보이며 중태에 빠졌다.
30일 의사포털 아임닥터에 따르면 성형외과 전문의 647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7.3%가 `사망사고 발생 후 성형수술을 예약했던 환자가 취소하는 사례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아울러 응답자 82.1%는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방문 또는 전화로 성형부작용을 문의하는 사례가 늘었다`고 응답했다. 또 응답자의 87.9%가 `성형수술로 사고가 발생한 적은 없지만, 성형 부작용에 대한 부담감이 예전보다 커졌다`고 답변했다고 아임닥터는 전했다.
부산 부산진구의 모 성형외과에서는 지난 9일 가슴확대 성형수술을 받은 20대 여성이 12일 숨졌고, 16일 지방흡입술을 받은 40대 여성이 19일 사망한데다 15일 지방흡입 및 이식수술을 받은 50대 여성이 16일부터 패혈증 증세를 보이며 중태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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