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청와대서
이명박 대통령이 30일 오전 청와대에서 2010년 G20 정상회의 유치와 관련된 특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은 기자회견과 관련, "내년 G20 정상회의 유치를 계기로 대한민국이 국격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고 선진화하는 계기를 만들자는 호소의 뜻과 이처럼 중요한 외교적 성과를 거둔 것이 국민의 성원과 격려의 덕이라는 감사의 뜻을 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수석은 "풍년을 맞고도 시름에 빠져 있는 농민들을 비롯해서 우리 사회에서 아직도 경제위기 속에서 고통받는 분들을 위로하고 민생을 더욱 챙기겠다는 결의를 한번 더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정운찬 신임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공직이란 국민에게 낮은 자세로 봉사하는 자리"라면서 "결국 정치는 결과로서 말하는 것 아니겠는가, 순수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면 국민들에게 진정성이 전달될 것이다. 우리 함께 뜻을 모아서 열심히 해 보자"고 당부했다고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이 전했다.
정 신임 총리는 "열심히 보필하겠다. 더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했었어야 했는데 심려를 끼쳤다"고 답했다.
박정연기자 jypark@
이명박 대통령이 30일 오전 청와대에서 2010년 G20 정상회의 유치와 관련된 특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은 기자회견과 관련, "내년 G20 정상회의 유치를 계기로 대한민국이 국격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고 선진화하는 계기를 만들자는 호소의 뜻과 이처럼 중요한 외교적 성과를 거둔 것이 국민의 성원과 격려의 덕이라는 감사의 뜻을 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수석은 "풍년을 맞고도 시름에 빠져 있는 농민들을 비롯해서 우리 사회에서 아직도 경제위기 속에서 고통받는 분들을 위로하고 민생을 더욱 챙기겠다는 결의를 한번 더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정운찬 신임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정 신임 총리는 "열심히 보필하겠다. 더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했었어야 했는데 심려를 끼쳤다"고 답했다.
박정연기자 j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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