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원 코아로직 대리
지난 6월26일 디지털타임스 마니아 란에 '엑셀의 신'이라는 기사가 나간 후 엑셀을 어떻게 공부했는지에 대한 많은 문의를 받았다. 그러면서 문득 엑셀을 공부하던 시절이 떠올랐다.
나는 새로운 무언가를 배우는 것에 두려움이 없는 편이다. 결국 배운다는 것은 무언가에 미쳐서 혼이 나가버리는 상태의 집중력과 열정이 필요하며 이것은 후회 없는 삶을 살고자 하는 나만의 정공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미쳐야 미친다'라는 말이 있다. 확실하게 자신을 내던져서 집중했을 때(미쳐야)만이 '탁월'의 경지에 도달(미친다)할 수 있다는 뜻이다. 엑셀의 경우에도 배워야 한다는 의식적인 노력보다는 '엑셀' 자체에 매료되어 더 많이 그리고 더 깊이 알기 위한 다양한 노력과 집념을 불태웠다. 즉 사람들은 엑셀 프로그램 자체를 잘 운용하는 방법을 듣기를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프로그램 자체뿐만 아니라 수적감각, 디자인에 대한 감각, 프로그래밍,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이해와 함께 사람과 사람의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식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지식을 쌓는 노력이 중요하다.
실제로 나는 엑셀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색채디자인과 출판디자인 등에 대한 다양한 레퍼런스들을 수집하여 분석했다. 데이터베이스 이론과 SQL을 공부했으며 통계만 한 달 이상 집중적으로 공부했다. 덕분에 '엑셀의 신'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기도 했지만 엑셀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들에도 푹 빠져 지낸 수개월의 시간은 배움의 깊이를 고양하는 소중한 경험이었다.
한 가지 아이템을 일정 수준까지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이 한 달이라면 이 시간은 그 아이템에 철저히 '미쳐서 보내는' 시간이어야 한다. 이렇게 1개월의 시간을 보내고 난 후의 이해도와 배움의 깊이는 분명 다르다. 인생을 100년으로 봤을 때 한 달을 투자하여 '탁월함'을 손에 넣을 수 있다면 이 보다 더 값진 투자가 있을까? 이러한 과정, 즉 '배움에 미쳐서 보내는 1개월'의 코스를 결단력 있게 실행하느냐와 안 하느냐가 나를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하는 경쟁력의 원동력이라고 믿는다.
결국, 이러한 특별한 '한 달'이 10개가 되고 50개가 되었을 때 나는 그만큼의 분야를 깨우친 '경쟁력 있는 인재'가 되어 있을 것이다.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방법, 그것은 고민하면서 주저하기보다는 과감하게 자신을 던져서 무언가에 '미쳐있는' 한 달을 시작해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내일이 아니라 오늘 바로 지금 시작해야 한다.
지난 6월26일 디지털타임스 마니아 란에 '엑셀의 신'이라는 기사가 나간 후 엑셀을 어떻게 공부했는지에 대한 많은 문의를 받았다. 그러면서 문득 엑셀을 공부하던 시절이 떠올랐다.
나는 새로운 무언가를 배우는 것에 두려움이 없는 편이다. 결국 배운다는 것은 무언가에 미쳐서 혼이 나가버리는 상태의 집중력과 열정이 필요하며 이것은 후회 없는 삶을 살고자 하는 나만의 정공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미쳐야 미친다'라는 말이 있다. 확실하게 자신을 내던져서 집중했을 때(미쳐야)만이 '탁월'의 경지에 도달(미친다)할 수 있다는 뜻이다. 엑셀의 경우에도 배워야 한다는 의식적인 노력보다는 '엑셀' 자체에 매료되어 더 많이 그리고 더 깊이 알기 위한 다양한 노력과 집념을 불태웠다. 즉 사람들은 엑셀 프로그램 자체를 잘 운용하는 방법을 듣기를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프로그램 자체뿐만 아니라 수적감각, 디자인에 대한 감각, 프로그래밍,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이해와 함께 사람과 사람의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식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지식을 쌓는 노력이 중요하다.
실제로 나는 엑셀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색채디자인과 출판디자인 등에 대한 다양한 레퍼런스들을 수집하여 분석했다. 데이터베이스 이론과 SQL을 공부했으며 통계만 한 달 이상 집중적으로 공부했다. 덕분에 '엑셀의 신'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기도 했지만 엑셀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들에도 푹 빠져 지낸 수개월의 시간은 배움의 깊이를 고양하는 소중한 경험이었다.
한 가지 아이템을 일정 수준까지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이 한 달이라면 이 시간은 그 아이템에 철저히 '미쳐서 보내는' 시간이어야 한다. 이렇게 1개월의 시간을 보내고 난 후의 이해도와 배움의 깊이는 분명 다르다. 인생을 100년으로 봤을 때 한 달을 투자하여 '탁월함'을 손에 넣을 수 있다면 이 보다 더 값진 투자가 있을까? 이러한 과정, 즉 '배움에 미쳐서 보내는 1개월'의 코스를 결단력 있게 실행하느냐와 안 하느냐가 나를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하는 경쟁력의 원동력이라고 믿는다.
결국, 이러한 특별한 '한 달'이 10개가 되고 50개가 되었을 때 나는 그만큼의 분야를 깨우친 '경쟁력 있는 인재'가 되어 있을 것이다.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방법, 그것은 고민하면서 주저하기보다는 과감하게 자신을 던져서 무언가에 '미쳐있는' 한 달을 시작해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내일이 아니라 오늘 바로 지금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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