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이경수)는 중국과학원 산하 플라즈마물리연구소(ASIPP)와 핵융합 진단장비 공동활용을 위한 연구장비 무상대여 협력약정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핵융합연은 중국의 초전도 토카막 장치(EAST)의 진단 장비 공동활용을 위한 공동실험 수행과 인력 교류 등 기술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핵융합연은 자체 개발한 핵융합 진단장치 중의 하나인 X-선 이미지 결정분광기(XCS)용 이차원 검출기를 중국 EAST에 설치, KSTAR 진단기술 향상에 필요한 공동실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EAST의 자기적 진단장치용 적분기를 무상 임대 받아 KSTAR에 설치, 국내에 부족한 자기 진단용 적분기를 보강해 핵융합 진단연구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핵융합연 관계자는 "핵융합연구는 국제 공동연구가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범국가적 연구분야로, 각 국에서 KSTAR를 활용한 공동연구 제안이 속속 이뤄지고 있어 우리나라가 핵융합에너지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의 허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핵융합연은 KSTAR의 플라즈마 실험을 위한 초전도 자석 냉각운전 단계를 마무리하고 10월 말부터 플라즈마 발생 실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이에 따라 핵융합연은 중국의 초전도 토카막 장치(EAST)의 진단 장비 공동활용을 위한 공동실험 수행과 인력 교류 등 기술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핵융합연은 자체 개발한 핵융합 진단장치 중의 하나인 X-선 이미지 결정분광기(XCS)용 이차원 검출기를 중국 EAST에 설치, KSTAR 진단기술 향상에 필요한 공동실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EAST의 자기적 진단장치용 적분기를 무상 임대 받아 KSTAR에 설치, 국내에 부족한 자기 진단용 적분기를 보강해 핵융합 진단연구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핵융합연은 KSTAR의 플라즈마 실험을 위한 초전도 자석 냉각운전 단계를 마무리하고 10월 말부터 플라즈마 발생 실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