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중ㆍ일 동시접속자수 230만명을 돌파한 아시아 최고 인기게임 '던전앤파이터'(던파) 국가 최강전이 열린다.

네오플은 '던전앤파이터 아시아챔피언십2009'(이하 아시아챔피언십2009)를 오는 27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 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시아챔피언십2009'는 한국, 중국, 일본을 대표하는 최고 선수들이 모여 아시아 최강자를 가리는 축제의 장으로 지난 3년간 개최지를 달리하며 열려왔다.

지난 6월부터 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국가별 예선대회가 진행됐으며 한국 대표로는 김지훈, 최성홍, 정종민, 이진성 선수가 선발됐다. 특히, 정종민 선수는 월드사이버게임즈(WCG) 한국 대표선수로 선발된 실력파 선수로, 올해 대회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상빈 해외사업 실장은 "네오플은 매년 서비스 중인 국가의 대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국제적인 대회를 단독으로 진행해 왔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각국 선수들이 모여 서로 친목도 다지고 문화도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번 '아시아챔피언쉽 2009' 은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10월 2일(금) 5시에 녹화방송되며, 10월 9일(금) 5시에는 2회가 방영될 예정이다.

'던파'는 올해 8월 한ㆍ중ㆍ일 최고동시접속자수 230만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아시아 지역 1억명 이상이 즐기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대만 서비스에 이어, 9월 22일 북미에서도 공개 테스트를 시작하는 등 글로벌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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