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연중 최저치에 진입하자 해외상품구매대행몰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GS이숍(대표 허태수)이 운영하는 해외구매대행 `플레인`은 원달러 환율이 11개월만에 1100원 대로 하락하며 연중 최저치에 진입하자 최근 2주간 매출이 그 전 2주 대비 20% 이상 상승했다고 24일 밝혔다.
플레인 관계자는 "하루에도 수 차례 환율이 상품 가격에 반영되는 해외구매대행 상품의 특성상 환율 인하는 곧 상품 가격의 인하로 연결된다"면서 "이번 주부터 해외 유명 브랜드의 가을 신상품 세일이 시작되면서 소비자들의 체감 할인율은 훨씬 커졌다"고 말했다.
이밖에 GS이숍측은 동일 기간 동안 해외 주소지를 제공하고, 통관 및 배송을 대행해주는 배송대행 서비스인 `플레인 익스프레스`의 신청 건수 역시 10% 이상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미국 내 배송이 주문일로부터 통상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배송대행 서비스 신청 건수는 다음주부터 더욱 늘어날 것이란 예상이다.
심화영기자 dorothy@
GS이숍(대표 허태수)이 운영하는 해외구매대행 `플레인`은 원달러 환율이 11개월만에 1100원 대로 하락하며 연중 최저치에 진입하자 최근 2주간 매출이 그 전 2주 대비 20% 이상 상승했다고 24일 밝혔다.
플레인 관계자는 "하루에도 수 차례 환율이 상품 가격에 반영되는 해외구매대행 상품의 특성상 환율 인하는 곧 상품 가격의 인하로 연결된다"면서 "이번 주부터 해외 유명 브랜드의 가을 신상품 세일이 시작되면서 소비자들의 체감 할인율은 훨씬 커졌다"고 말했다.
이밖에 GS이숍측은 동일 기간 동안 해외 주소지를 제공하고, 통관 및 배송을 대행해주는 배송대행 서비스인 `플레인 익스프레스`의 신청 건수 역시 10% 이상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미국 내 배송이 주문일로부터 통상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배송대행 서비스 신청 건수는 다음주부터 더욱 늘어날 것이란 예상이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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